고라니가 고춧잎을 그렇게도 잘 먹는줄
올해 첨 알았습니다.

새잎이 올라올만 하면 싹뚝 싹둑 잘라먹고
대단한 고라니 녀석 ㅎㅎ

그래도 잘 자라주고 있는 고추..

폭염에 고추를 비롯한 야채값이 고공행진중이네요

1만 6천원선에서 시작 되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건고추 가격이 벌써 2만 2.3천원까지
올라갔다고 하네요

오늘 고추 가지고 방앗간엘 갔더니
사장님께서 갈수록 더 오를것 같다고 혀를 내두르시던데
그러면서..."농사 지은거네? ^^"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고춧가루가 거의 떨어져서
작년에 고이 모셔둔 건고추 나머지를 고춧가루로^^

3근정도 되더라구요.
땡초랑 섞여서 좀 맵긴해도..ㅎㅎ;;

올해 고추는 귀히 잘 말려야겠어요.

200포기밖에 안 심어서
저희먹을거나 할수 있을 런지...
고라니까지 거들어주시니..
양이 더 주네요 ;;

이상기온이 지속되면
국산 고춧가루도 먹기 힘들듯 싶어요;;





Posted by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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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전 2018.09.12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가 참 곱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