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가 났을 경우 심폐소생술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다.
사고로 숨을 쉬지 못한 채 그대로 방치 하게 되면, 구급대 출동까지는 4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울수도 있고, 뇌에 치명적 손상을 입어 식물인간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심장이 멈춰도 심폐소생술을 4분안에만 해주면 된다.
사고로 숨을 쉬지 않은지 4분이 지나면 뇌의 산소 부족으로 뇌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신체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4분안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뇌손상 없이 살릴수 있다.
양쪽 가슴의 중간에 양손을 얹고 1분에 30번의 속도로 압박해 주면 된다.
1분에 30번을 한세트로 보고 압박한 후에 목을 젖히고 입에다 공기 불어 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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