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디는 땀샘관이 막혀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여름엔 땀을 많이 흘리다보니 땀샘관이 막히고, 가려워서 긁다보면 따갑기도 하다.
땀띠는 땀을 흘리지 않게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 주면 금방 사그라 든다.
땀이 나면 옷을 자주 갈아 입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자주 씻어 주고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연고 처방을 받아야 겠지만
위와 같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가라 앉지 않는다면
어성초나 삼백초 우린 물에 씻으면 좋다.
어성초나 삼백초는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권할만 하다.
만약 구하기 힘들다면 오이가 많이 나는 계절이니까 오이즙으로 마사지를 해도 좋다.
만들수 있다면 집에서 자운고 연고를 만들어서 바르는 것도 해볼만한 방법이다.
'건강 생활 > 건강미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스 단번에 날려 버리는 방법 (0) | 2010.07.11 |
---|---|
아무 생각없이 먹는 생활속 위험한 식품 첨가물은? (1) | 2010.07.11 |
운동하고 먹는것 ; 모르면 후회 할, 운동후 하지 말아야 할 일들 (34) | 2010.07.09 |
다이어트중인 나,헬스장에서 들은 절망적인 한남자의 말 (72) | 2010.07.07 |
다이어트, B형 다이어트 법은? (0) | 2010.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