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가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땅에서 느끼는 어린 시절의 추억 등산을 별루 좋아하진 않아요. 물론 가게 되면 즐겁긴 하지만...^^ 등산을 하고 내려오는 길에 독버섯이지만 색이 고와서 찍어 봤어요. 잘 익은 맛있는 복숭아가 생각 나네요 커다란 감을 보니 이젠 가을이 코앞이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릴때 단감이 익어갈 무렵~ 서리해서 먹었던 기억도 나고 우훗~ 탱자나무 가시. 어릴땐 이 가시로 고동을 꺼내 먹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보니 얼마나 정겹던지...^^ 어른들이 도토리 주우러 많이 다녔었죠~ 가을이면 동네 여기저기서 도토리묵을 하던...^^~ 참깨 아무리 봐도 참깨에 매달려 있어야 할 벌레는 보이질 않네요 색깔 이쁘고 길다란 벌레 있는데... 하기야~ 그놈들 아침이면 우글 거려서 잡던 기억이 나더라구요...이거보니까...ㅎㅎ 새삼스레 참깨꽃이 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