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스캔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균관 스캔들 2회 줄거리 리뷰 성균관 스캔들 1회 줄거리 리뷰 보기 바위밑에 숨은 선준과 윤희 들킬까봐 선준은 윤희의 입을 막고 꼭 껴안고 있다. 살피던 관군은 보이지 않자 가버리고, 선준과 윤희는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인지 묘한 감정을 느끼다 떨어진다. 그리고 윤희는 책갑 50냥 달라고 손을 내민다. 선준을 놓친걸 안 병판 아들은 버럭 대며, 용하는 그런 재미도 있어야 한다며 여유롭다. 돈은 나중에 주겠다고 하지만, 윤희는 지금 받아야 겠다고 집까지 가자고 하지만, 선준은 이틀뒤 과장에서 보자고 그러고 과장엔 가지 않는단 말에 선준은 아까운 솜씨였다면서 김유식이란 이름으로 과장에 나오고 임금앞에서 실력을 보여라고 한다. 하지만 윤희는 실력을..능력을 펼칠수 있는 곳이 아니라며...조선이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치 않는다며 버럭 대고 가버..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