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무란
전라남도·경상남도 이남에서 자란다. 가지는 회색이며, 잎은 마주나며 다소 두껍고
약간 광택이 난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는 잎맥과 같이 적갈색을 띤다.
꽃은 7~8월에 하얀색으로 무리져 피는데 가지 끝에서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며,
꽃부리가 5~6㎜ 정도이고 꽃부리 끝은 4갈래로 갈라졌다. 약간 긴 계란처럼 생긴
열매는 10월에 보라빛이 도는 검정색으로 익는다. 가을 햇볕에 말린 열매를
여정실(女貞實)이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강장제로 쓰이며, 민간에서는 삶은 잎을
종기에 발라 치료하는 데 쓰고 있다.
약간 광택이 난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는 잎맥과 같이 적갈색을 띤다.
꽃은 7~8월에 하얀색으로 무리져 피는데 가지 끝에서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며,
꽃부리가 5~6㎜ 정도이고 꽃부리 끝은 4갈래로 갈라졌다. 약간 긴 계란처럼 생긴
열매는 10월에 보라빛이 도는 검정색으로 익는다. 가을 햇볕에 말린 열매를
여정실(女貞實)이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강장제로 쓰이며, 민간에서는 삶은 잎을
종기에 발라 치료하는 데 쓰고 있다.
'2022년 이전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먹고 싶은 청국장 끓이기 (21) | 2010.02.10 |
---|---|
초간단 웰빙 떡피자 (전자렌지- NO오븐) -우리아이 방학 간식 (24) | 2010.01.15 |
맛 없으면 신고하세요 [ 도서 리뷰 ] (8) | 2010.01.11 |
다시국물 하나로 두끼 해결하기 (18) | 2010.01.05 |
식은밥으로 만드는 초간단 팥죽 (0) | 201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