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마늘 재배하는 생명수농장이에요^^

저희 농장 아랫마을에 귀농한지 3년차 되는 사장님이 계시거든요
오며가며 종종 들러서 차도 마시고 하는데 일주일만에 가보니
아기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아악~넘 귀여워요 ㅎㅎ

아기고양이는 언제봐도 귀여운것 같아요



본능적인건지 발톱을 세우고
예민해져 있던데요.
낯설어서 적응중인것 같더라구요


요녀석 안아주니 어찌나
냐옹~거리면서 울어대던지 ㅎㅎ


넘 귀여워서 고양이 안고 있었더니
사장님께서
콘테이너하우스에서 낳은 고양이인데
분양 받은거라며
가서 한마리 얻어라고 하시대요.

키울 자신은 없구
일주일만 키워보고 싶어서
찾아가봤답니다





집토끼 보이시나요? ^^

잡아 먹을려구 키운다고 말씀은 하시던데
간만에 토끼를 보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ㅎㅎ

사장님께
아기 고양이를 일주일만 키워보고 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제눈에 제일 예뻐보이는 녀석으로
모시고 왔습니다 ㅎㅎ

일주일간의 냐옹이와의 시간...
사진과 올려볼게요^^

이상은
유기농으로 농약.비료 하나 치지 않고
마늘을 키우는 생명수농장 (카카오스토리 검색)이었습니다.

저희 농장은
전부 유기농이라 맛과 향이 살아 있습니다.
마늘.참깨. 들깨.콩.고추.슈퍼도라지등을 재배하구요
자연산 참두릅, 고비 (고치미)등을 채취해서 판매합니다.
그러나 가격은 일반 가격에 드립니다.
그럼..오늘은 이만^^

Posted by ♡ 아로마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ONYLOVE 2018.04.04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냥이 처음 왔을때 생각나네요.
    딱 저만 했었는데.. 처음에 왔을때는 얼마나 까칠한지 가까이 사람이 다가가기만 해도 털을 세우고 위협하는 소리를 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성질있는 냥이가 건강하기도 하고 장난도 하고 활발하더라고요.

    • ♡ 아로마 ♡ 2018.04.04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
      저는 오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일주일만 키워보겠다고 데리고 왔는데 진짜 아기 같아서..넘 귀여워요..
      어리버리한듯 하면서도 변 가리는거 보면 똘똘해서 좋기도 하구 ㅎㅎ
      좋은 추억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