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면서 인터넷을 하지 않는다면 바보가 되듯

 

재테크 역시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생활속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굳이 재테크를 하지 않더라도

 

편안하게 생활하고 추위와 더위를 피하기 위해선

 

집은 필수품인게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이..

 

혹은 나에게 약간의 남는 돈이 있다면

 

그것을 지혜롭게 잘 굴리는 것 또한

 

좋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 마음 깊은 그곳에 또아리 틀고

 

언제라도 기회만 된다면 우리를 잡아 삼켜 버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욕심이 문제인게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 욕심이 제어가 되질 않는다.

 

그래서...

 

그 욕심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내 영혼이 피폐해지고

 

메말라 가고 있는지..

 

심각한 갈증으로 인해

 

쩍쩍 갈라진 논바닥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그런 모습이 보일때마다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르겠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라는 속담도 있지만

 

돈을 개같이 필요는 없다고 본다.

 

왜냐면..

 

현대인들이 돈을

....

 

개같이 벌고 있다.

 

어느 재테크 뒷풀이에 잠시 앉아 이야기 하는걸 듣게 되었는데..

 

요즘...

 

한창 뉴스에 이슈가 되고 있는...

 

유명파워블로그와 모방송인이자 변호사...이야기를 하면서

 

어떤 여자분이 그런다...요즘 애인 업는 사람이 어딨어요? ;;;

 

간통법도 폐지되고...

 

동성애도 법적으로 허용해주자~

 

이것도 모자라서..

 

저출산 해결 방안으로 미성년자 동거도 허용해주자고 한다는데

 

이렇듯...사람들의 정신이 흐려지는 틈을 타서

 

법을 집행하거나 만드는 사람...정치를 하는 그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닌 정책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로 말미암은 피해는

 

고스란히 개개인에게 돌아올건 불 보듯 뻔한데도 말이다..

 

다들...개같이 돈을 번다.

 

돈앞에서는 형제고 자매고...부모도 필요없다..

 

돈을 위해서라면

 

이 한몸 팔수도 있다는 굳은 의지로~

 

그 팀을 노리기 위한 눈빛은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하이애나 같다고나 할까..

 

그 눈빛들을 보고 있노라면...가엾단 생각이 든다..

 

그렇게...수천만원..수억을 번다고 행복할까..

 

 

풍요속의 빈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가 그러하다...

 

풍족하다 못해...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상대적 빈곤감에 빠져..

 

1억이 있어도 5억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고

 

100억이 있어도...더 못가져

 

온갖 조작사건으로 더러운 돈을 벌고 있는..

 

이런 시대를 우린 살아가고 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

 

그 뿌리가 우리 심령 깊은곳에 자리 잡아...

 

우리의 영혼을 잡아 먹고...

 

생각을 사로 잡고..

 

몸을 병들게 하고 있는데도

 

그걸 모르고..미친듯 돈에만 집착하며 산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그런 말로 자신을 합리화 하지만..

 

그럴까?....과연...

 

누구나 물질적인 것에는 유혹을 받을수 밖에 없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차지 않는 우리들....

 

얼마나 얼마나 보고 가지고 들어야 가득 채워질까?

 

궁리하고 또 궁리하지만..

 

욕심은 바닥이 없다...

 

깊은 수렁속으로 들어갈 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잉태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렇다...

 

욕심 없이 살순 없지만..

 

그 욕심을 제어 할수 있기 위해선

 

무릇....내 마음을 잘 지켜야 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그 욕심을 제어하지 못해서

 

미끼를 던지기만 하면

 

덥석~ 물고선 헤어나지 못한다...

 

늪으로...늪으로....빠져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주 가끔...

 

공부하다가....어쩌다 만난 사람들을

 

몇달만에...혹은 1년만에 보게 될때..

 

그들의 변하는 눈빛...

 

세상속으로....돈을 향한 집착이 눈에 드러날때...

 

그들의 몸짓과 눈빛....음성이...

 

안타까움에 몸서리쳐 질 때가 있다.

 

 

낯선 사람들 속에 잠시 앉아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렇게 돈이 우상이 되고

 

내가 주인이 아닌

 

돈이 주인이 되어...

 

돈을 위해선 몸이라도 바쳐 살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살 바에야...

 

없이 살다 죽더라도..

 

왕따가 되어 혼자 남더라도...

 

절개를 지키며...

 

힘든 사람 외면치 않고 나누며...

 

사랑하며 베풀며 사는게 백배 낫겠단 생각을...

 

새삼스레 해본다..

 

가지고 있는 가방이 명품백인지...

 

옷은 얼마짜리인지...

 

재산을 얼마나 있는지...

 

그게 그리 궁금한걸까?

 

 

보이는것은 잠시....

 

보이지 않는 건 영원하다....

 

사랑하며 살기도 잠시인 이 세상...

 

눈에 보이는 멋진 것을 찾으며

 

프레임 속에 갇혀 행복해 보이는 형식적인 건 버리고

 

자유로운 영혼...

 

얽매이지 않는 삶....

 

진정한 자유인으로 살며..

 

내 영혼을 살찌우며...사는 삶....그런 삶이 좋지 않을까?

 

 

 

 

 

 

Posted by ♡ 아로마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lmxsw159 2018.04.15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속시원하고 기분 좋은 글을 보았어요.
    고맙습니다.
    이런 목소리가 많이 나와야 양지같은 햇빛과 같은
    세상이 오래 지속 되겠지요. 미래 후대들에게
    좋은 세상 남겨주고 가는것이 마지막 누운자리에서 최고 보람이 된다는것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터인데 돌아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