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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여행길위에서

내 차가 필요없는 그린카 쉐어링~ 골라타는 재미가 있는 자동차

아주 가끔..장거리 볼일 보러 가는데

 

4시간 전후면 차를 가져 가기도 하지만

 

교통편이 좋다면 KTX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그후 교통편이 불편한 경우...렌트카를 사용하고 싶지만

 

비용이나 다른 부분이 좀 꺼림직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며칠전

 

함께 다녀야 했던 언니가 그린카를 이용하면 된다고 해서

 

이용하게 됐어요 ^^

 

 

 

 

그린카는 웹이나 앱을 통해 내가 있는 곳 가장 가까운 차고지....

 

차량을 손쉽게 검색해서 10분 단위로 하루이상까지

 

필요한 만큼 차를 빌려 사용할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언니랑 가장 가까운 그린카 이용할수 있는 곳을 검색하니 명지대가 나오던군요..

 

입구에서 경비아저씨께 물어보니..그린카가 뭔지 모른답니다..ㅡㅡ;;

 

 

 

명지대 운동장으로 가는 길에서 사진 한팡~쏴~~~ㅎㅎ

 

 

 

그린카가 뭔지...두리번 두리벌 살펴보는데..

 

 

 

차창에 그린카라는게 보이는군요..

 

 

 

 

 

경차 빌렸었는데

 

늠름한 자태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능 ㅋㅋ

 

 

 

 

 

 

스마트폰으로 앱을 다운받으면 폰으로 이런 화면을 볼수가 있어요..

 

 

 

 

 

 

운전하기에 불편함이 없게 네비게이션도 그린카에 설치돼 있더라구요..

 

 

 

 

 

 

폰으로 문을 열면 차키가 보이지요...

 

꽂고 운전하면 돼요..

 

 

 

하이패스도 설치돼 있어서

 

고속도로에서도 걍 씽~~~하고 가버리면 된답니다.

 

 

 

그린카 덕분에 편리하게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닐수 있었어요..

 

촌에서 사니까

 

그린카가 뭔지도 몰랐는데

 

서울언니 덕분에 그린카라는것두 이용해보구~

 

아..

 

그러고보니...서울쥐..시골쥐 생각이 ㅋㅋ

 

담에두 교통이 불편한 곳에 가게 되면

 

이용해야 겠어요..넘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http://www.greencar.co.k

 

이용방법, 요금등은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필요하신 분들은 함 보셍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