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커덩 거리던 비포장 길,

먼지 폴폴 날리며 떠나가던 버스...

 

나에게 버스의 기억은 그러하다.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르고...

시내 버스를 타봤다.

 

멀미 때문에 멀미약을 먹지 않으면 도전할 수 없었만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어딜 다녀온 후,

귀 밑에 붙여진 귀미테의 힘으로 택시 대신 버스를 타고선

마이카를 가지러 가기 위해 버스를...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버스를 타본지가 ...

 

마이비로 결제해도 되고, 현금으로 요금을 내도 되고..

버스 안은 에어컨으로 더운지도 모르겠더라는 ㅎ

 

10여분 정도 탔을까...멀미의 초기단계...

어지럼증이 생기는게다.

그치만, 멀미약 덕분에 울렁이진 않았다. 다행..

 

어린시절 타던 버스와는 차이가 있지만

버스를 타니 왠지...학창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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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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