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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미디어 책 세상

나영이 사건 항소 결과에 네티즌들 반발


작년 12월 등교길이던 나영이(9세) 는 만취 상태의 50대 A씨에게
화장실로 끌려갔다.

A씨는 나영양의 온몸을 구타하고 목을 졸라 실신시킨 뒤에
여러 차례 성폭행을 했고, 이로인해 나영양은 항문과 대장,
생식기 80%가
영구 소실돼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A씨는 1.2심 재판부에서 징역 12년, 신상공개 년, 전자장치 7년간
착용을 선고 받았다.
A씨는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를 했지만
대법원은 24일 [ 피해자의 신체가 심하게 훼손되는 등 상해의
정도가 매우 중한 점등을 고려해 보면 원심의 양형이 무겁다고
인정할 사유가 없다] 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동 성폭행은 살인행위, 법정 최고형에 처하라]
는 서명란을 만들어 많은 이들의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12년의 형량이 무겁다고?
이란인가? 나라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이슬람 권이란거 밖에...

한 남자가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계속 청혼을 했는데
여자는 결혼 자체에 아무 생각이 없었고, 그저 공부하는 재미로
살고 있었다.
물론 재산도 있었고..
거듭되는 거절에 화가난 남자가 마지막으로 여자에게 청혼을
했는데
여자가 또 거절을 하자,
염산을 얼굴에 뿌려 버렸다.
그래서 여자는 한쪽눈을 실명하고 말았다.
그 나라에 법은 법적인 처벌외에 똑같이 되돌려 줄수 있도록 정한게 있단다..뭔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많았던 여자는 아무것도 필요없다고...내가 당한걸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고 했고, 법원은 여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그렇게
하도록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남자는 여자와 똑같은 모습이 되었다고...

나영양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져 옴을 느꼈다.
썼다 지웠다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입도..머리도..가슴도..손도...욕.....욕....욕....

형량이 너무 가볍다.
똑같이 만들어 버리든지..사형을 시켜버리든지...거세를 시켜버려라
술김에 저지른 잘못이라고?
지롤하고 자빠졌다.
술 쳐먹고 정신 못차릴 정도라면서 아이를 그 지경으로?
평생 불구로 ...살아야할 가여운 나영이...
아...정말....
인간같지도 않은...그런넘들은....매장 시켜 버려야 한다.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