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있어 친구의 소중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멀리 가 있는 친구..
가끔 우울해 지고..힘도 빠지는가 보다..
평소 모습과 다른 문자가 왔다.
잘 하고 있으면서 괜히 위로 받고 싶었나 보다..
사는게 뭐..다들 그러니까...
다운 되는 날이 있으면..업되는 날도 있고...우는 날이 있으면..웃는 날도 있고..그런거지..
울 칭구들..다들 힘내자구..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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