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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밤에 본 매화....



가족들과 둑길 운동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
디카의 한계를 절실히 느낀다..;;
그래도...웬지....느낌이 좋다.
묘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