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뭔가 하고싶단 생각이 들면 앞뒤 가리지 않고 해버립니다~
언젠가 며칠동안 필 받아서 만든 것들입니다 ^^
빼빼로 비누
만드는 데 시간이 꽤 많이 걸리지만~
과자 같죠? ^^
이렇게 포장해서 선물 드렸더니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
또 심심해서 맹글었던 비누들 이건 꽃비누 요건 큰 머핀 비누...다시는 만들지 않을테야..하면서 ^^;; 이건 바스붐
왼쪽은 쿠키비누, 오른쪽은 절구통 비누
얇게 펴서 조각하고 자르고~붙이고..휴우~
정말 시간 많이 걸린답니다...다시는 안 만들고 싶지만~ 보기엔 이쁜 ^^;;
이건 머핀비누
거품기로 거품내듯이 해서 만든건데 팔도 아프고...ㅜㅜ
위에 진주가루 솔솔 뿌렸더니~ 머핀필이 나긴 해요 ^^
작은 머핀비누
하트통에 담아서 선물했었는데~
아주 작은 비누^^
요거이 케잌비누~
하루죙일 걸렸던 ㅜㅜ
목욕할때 사용하는 건데...거품 목욕이 되는 것임~^^
맛있어 보이죵? ㅎㅎ
어때요? 비누 같지 않고 이쁘죠?
며칠을 고생 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고 나면 그담은 언제그랬냐는듯....밍숭맹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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