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맘속엔
악마와 천사가 공존한다.
영원한 천사도
영원한 악마도 없다.
순간 순간의 상황에 따라
천사가 되기도...
악마가 되기도...
지금의 나는 천사일까?
악마일까?
- 아르테미스 -
반응형
'2022년 이전 > 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잔의 술을 마시고 (1) | 2009.11.23 |
---|---|
이런 식당이 참 좋다. (6) | 2009.11.21 |
이런 옷가게, 들어가기 꺼려진다 (113) | 2009.11.18 |
아줌마의 입장에서 보는 루저 논란 (60) | 2009.11.13 |
그녀가 손을 내민 이유는? (67) | 2009.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