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엔 관심이 없는 무지한 아줌마지만
가끔 청문회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신랄하게 파헤치며 죄인 다루듯 질문 하는 사람과
쩔쩔매는 사람...
내 눈엔 그냥...
뭐 묻은 개가...
뭐 묻은개 나무라는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의 잘못을 파헤치며 신랄하게 질문하기엔..
질문자 역시 떳떳하지 못할진대... 말이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개 나무라는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의 잘못을 파헤치며 신랄하게 질문하기엔..
질문자 역시 떳떳하지 못할진대... 말이다...^^
반응형
'2022년 이전 > 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인이 되고픈가? 위험천만 탑승객! (42) | 2010.10.13 |
---|---|
면접 담당자가 말해주는 취업이 쉬워지는 필살지침서 (0) | 2010.10.09 |
가을에 먹는 팥빙수 (0) | 2010.10.03 |
배추가 아닌 금추.... 그리고 고개 숙인 벼 (2) | 2010.10.03 |
드라마에서 엿보는 연애 고수와 하수의 차이 (32) | 201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