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많은 재산을 가지고 싶고, 건강하게 살고 싶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살다보면 마음과 생각과 다른 세상에 부딪혀 한탄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며, 주저 앉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사는 경우도 많다.
시도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누구나 좌절하게 된다.
' 난 안돼! 원래 안되는 거였어! 누가 해도 안돼'
우린 실패를 그럴듯하게 포장을 한다.
그 실패가 부끄러워, 내가 아닌 누가 시도를 해도 안되는거였다는 자기합리화를 시키면서..
그냥 이대로 살고 싶은가?
그냥 이대로 살면 실패도 아닌, 성공도 아닌 그저 그런 삶이라고 여기는가?
그냥 이대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삶이 아닌, 실패를 위한 주문이란걸 아는가?
실패가 두려워 좌절해 주저 앉는다면 더이상의 어떤 변화도 없다.
하지만...실패...그것은 그냥 지나치는 바람이다.
그 바람은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걸 느끼게 해준다.
장마철의 축축한 바람, 살랑살랑 불어 대는 산듯한 봄바람....
당장이라도 귀가 떨어져 나갈듯한 매서운 칼바람....
절대로 그 순간이 지나가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지만...이또한 지나가리라..
늘 그래왔듯....
다만...그냥 지나가게 주저 앉아 있지 않다면, 실패는 노하우를 준다는것...
[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누구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뭔가를 시도한다는건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고, 누가 가지 않은 길이기도 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실패했을 경우 다른 사람의 이목이 두렵기도 한게 사람이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시도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다.
원하는 그곳,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그리고 그 통로는 좁다..
원하는 그곳 정상은 넓고 자리가 많다는걸 알아야 한다.
멀고도 험한...좁은 통로 = 실패
실패가 두려워 시도할 용기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그 실패가 지금 당장은 실패로 보일지라도 정상을 향한 길로 안내하는 노하우가 될거란
생각을 우린 왜 못하는 걸까? 하지 않는걸까? 자기 합리화를 위해서?
어제의 실패를 발판삼아 오늘을 좀더 열심히 계획하고 산다면..내일은 분명 어제와 다른, 오늘과 다른 세상이 펼쳐질것이다.
시도하지 않은 실패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삶...
늘 시도하지만 실패를 밥 멋듯 하는 삶.....
평범한 시선으로 보기엔 시도하지 않은 실패가 없는 삶이 괜찮아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당장 실패를 하더라도 꿈을 향해..목표를 향해 시도를 하고 있다는 건..
원하는 꿈에,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노하우가 되는 것이다.
목표를 갖고 꿈을 꿔라..
평등한 시간속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짜서 전진하라..
실수에 실수를 거듭하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것이다.
도전과 실패의 연속은 정상으로 가는 지름길이기에...
실패의 연속일지라 하더라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실패하는 그대는 정상을 향한 지름길로 가고 있으니...
많은 재산을 가지고 싶고, 건강하게 살고 싶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살다보면 마음과 생각과 다른 세상에 부딪혀 한탄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며, 주저 앉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사는 경우도 많다.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시도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누구나 좌절하게 된다.
' 난 안돼! 원래 안되는 거였어! 누가 해도 안돼'
우린 실패를 그럴듯하게 포장을 한다.
그 실패가 부끄러워, 내가 아닌 누가 시도를 해도 안되는거였다는 자기합리화를 시키면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살고 싶은가?
그냥 이대로 살면 실패도 아닌, 성공도 아닌 그저 그런 삶이라고 여기는가?
그냥 이대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삶이 아닌, 실패를 위한 주문이란걸 아는가?
이또한 지나가리라
실패가 두려워 좌절해 주저 앉는다면 더이상의 어떤 변화도 없다.
하지만...실패...그것은 그냥 지나치는 바람이다.
그 바람은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걸 느끼게 해준다.
장마철의 축축한 바람, 살랑살랑 불어 대는 산듯한 봄바람....
당장이라도 귀가 떨어져 나갈듯한 매서운 칼바람....
절대로 그 순간이 지나가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지만...이또한 지나가리라..
늘 그래왔듯....
다만...그냥 지나가게 주저 앉아 있지 않다면, 실패는 노하우를 준다는것...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누구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뭔가를 시도한다는건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고, 누가 가지 않은 길이기도 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실패했을 경우 다른 사람의 이목이 두렵기도 한게 사람이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시도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다.
원하는 그곳,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그리고 그 통로는 좁다..
원하는 그곳 정상은 넓고 자리가 많다는걸 알아야 한다.
멀고도 험한...좁은 통로 = 실패
실패가 두려워 시도할 용기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그 실패가 지금 당장은 실패로 보일지라도 정상을 향한 길로 안내하는 노하우가 될거란
생각을 우린 왜 못하는 걸까? 하지 않는걸까? 자기 합리화를 위해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
어제의 실패를 발판삼아 오늘을 좀더 열심히 계획하고 산다면..내일은 분명 어제와 다른, 오늘과 다른 세상이 펼쳐질것이다.
시도하지 않은 실패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삶...
늘 시도하지만 실패를 밥 멋듯 하는 삶.....
평범한 시선으로 보기엔 시도하지 않은 실패가 없는 삶이 괜찮아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당장 실패를 하더라도 꿈을 향해..목표를 향해 시도를 하고 있다는 건..
원하는 꿈에, 목표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노하우가 되는 것이다.
목표를 갖고 꿈을 꿔라..
평등한 시간속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짜서 전진하라..
실수에 실수를 거듭하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것이다.
도전과 실패의 연속은 정상으로 가는 지름길이기에...
실패의 연속일지라 하더라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실패하는 그대는 정상을 향한 지름길로 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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