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패러디 티셔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경영 발차기춤에 500명 관객 열광? 허경영 신인가수가 18일 홍대 앞 브이홀에서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18일 오후 7시 브이홀에서 '롸잇 나우' 콘서트를 열고 500여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냈다. 더 비스츠등 3팀의 공연이 끝난 뒤, 콜미, 허본좌.허경영, 콜미 리믹스등 3곡을 열창했다고 한다. 처음엔 긴장을 하는듯 했으나 발차기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에 무대에 적응해 나갔다고~ ㅎㅎ 이날 공연 티켓은 450명이 예매했으며 현장에서 100장 넘게 팔렸다.(예매 1만원 현장판매 1만5000원) 수익금은 모두 용산 참사 유가족들에게 전달된다. 가까이 살면 이 분 공연 한번 보고 싶긴하다~ ^^; 그냥 웃길것 같다는 ㅎㅎ;; 더보기 무중력 티셔츠, 허경영 패러디 티셔츠 [반8] 이라는 재밌는 티셔츠를 판매하는 곳에서 내놓은 상품이다. 허경영의 '콜미(Call Me) 안무의 한 부분을 티셔츠에 담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입고 있으면 공중부양과 축지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는 설명을 붙여 폭소를 유발한다. ㅎㅎ '중력을 다스리며 공중부양하는 모습은 곧 업데이트 된다' 라는 말로 허경영씨가 공중부양 증명을 피하는 걸 풍자하기도 ^^;; 근데...이 옷을 입고 다니기엔...하하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