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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

임태경..푸르른날.....나가수에 출연 안해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 나가수를 보고 있노라면 처음 시작할때의 느낌은 사라지고 안타까움만 자아낸다..예능도 놓치고...그렇다고 예술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힘든... 그래서인지 불후의 명곡이 나가수 보다 더 재밌게 느껴진다. 예능은 예능대로 시청자들도 만족하게 하는... 이 남자....임태경.. 만약 나가수에 나갔다면 금방 탈락했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한다.. 그래서..불후의 명곡에서 볼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목소리...가사전달....스타일...감정.. 볼수록 매력적이다.. 이 남자가 불후의 명곡에 나오길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모른다.. 일이 있어서 본방 사수는 못했지만... 동영상으로 볼수 있어 행복했다....^^ 임태경 노래 더 듣기( 유튜브 -클릭) 더보기
신라의 달밤 노래가 좋다는 초딩 아들...이게 말이나 돼? 남편의 유일한 취미는 불후의 명곡의 노래를 듣고 또 듣는거다. 처음엔 나가수에 푹 빠져서 허우적 거렸지만 갈수록 늘어나는 언플에 개그맨들 많이 출연을 해도 예능과는 거리가 먼데가 갈수록 감동도 재미도 사라져 가고 있어서 아쉬워 하던 중...불후의 명곡을 보게 된 남편.. 감동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매력있는 가수들의 새로운 발견과 김구라의 말솜씨로 예능 또한 놓치지 않은 프로인 불후의 명곡을 지겹도록 듣고 또 듣고 , 보고 또 보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들 녀석도 자연스레 불후의 명곡을 즐겨 듣는다. 나가수를 볼때는 임재범이 최고라고 그랬고, 지금은 불후의 명곡의 가수들을 보면서 열심히 재밌게 보고 있다. 그런데... 불후의 명곡 남자가수들 특집으로 방송한게 있었다. 며칠전 신랑이 계속 돌리고 또 돌리면서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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