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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아랑사또전 2회- 처녀귀신의 한, 첫키스 아랑사또전2회 은오는 아랑을 말에 태우고 달려가는데, 저승사자도 속도를 높여 따라간다. 이에 아랑이 꽃잎을 던지고, 따라가던 저승사자가 멈춘다. 얼굴에 닿이니까 상처가 ;; 뭐지? ^^; 안전한 곳으로 간 은오는 말에서 내린 후 아랑의 비녀를 뺀다. 그 비녀는 은오가 어머니에게 준 비녀와 똑같다. 어디서 났냐고 묻는 은오의 말을 쌩까고 멍 때리던 아랑은 정신을 챙긴 후 남의 것을 왜 가져 갔냐며 비녀를 뺏고, 살아 있을때부터 자기꺼였다고 한다. 살아 있을 때부터 갖고 있었다는 아랑의 말에 은오는 그럼 어머니를 만난걸까? 생각하며 고민에 빠진다. " 찾아 줄게" 은오는 아랑의 이름 석자를 찾아준다고 약조한다. 그래야 어머니를 찾을 수 있으니까! 간도 배 밖에 나오고 , 인정도 있다며, 겉은 싸늘해 보이지만.. 더보기
섹시한 남자 연예인은 뉴규?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섹시한 남자 연예인도 아마 다를것 같네요 제 눈에 섹시해 보이는 남자연예인을 뽑아 봤습니당~ 심심해서 ^^;;  사진출처-有緣千里來相聚 (유연천리래상취) 소지섭 처음에 봤을 땐, 그다지 끌리는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그 당시엔 섹시남보다는 장동건 스타일이 괜찮아 보였던 때라서 그랬던것 같은데요 소지섭씨가 눈에 들어온건 [천년지애] 라는 드라마 때였던것 같네요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이 좀 독특했어요. 성유리씨의 발연기로도 유명한 드라마였죠 ^^; 그 후에도 큰 관심은 없었는데, [발리에서 생긴일]을 보게 된거죠. 제가 발리를 본 이유는 하지원 때문이었어요. 하지원씨가 발리전에[다모]에 출연했었거든요 [다모]의 여운이 깊게 남아 있어서 그런지 바로 발리를 보게 됐는데요.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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