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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2011년 KBS 연기대상, 대상은 무조건 이분 2011년 KBS 연기대상 후보가 발표됐다. 공주의 남자 김영철, 문채원, 박시후, 브레인 신하균, 웃어라동해의 도지원, 광개토대왕의 이태곤, 영광의 재인의 박민영, 천정명, 오작교형제들의 김자옥, 동안미녀의 장나라. 대상은 브레인의 신하균- 공남도 봤고, 브레인도 본 입장에선 신하균 능가하는 분..없었다. ;; 아...김영철씨가 받아도 된다는 생각은 한다...하지만...신하균이 더..괜찮았다..갠적인 생각이지만 ;;ㅎㅎ (브레인 2회 잠시 보다가 신하균 연기에 반해서 시선을 뗄수 없었다. 그래서 1회부터 다시 돌려봤다..4회까지 풀로...) 만약 시청율로 남주 박시후에게 대상이 간다면....완전 ㅡㅡ; 개인적으로 박시후가 좋긴 하지만..대상 받을정도의 연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광개토대왕의 이.. 더보기
2010년 연기대상 - 인지도에 밀려 상 도둑 맞은 배우들 방송3사의 연기 대상을 보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우선 쉽게 평가할수 있는 MC자질 논란을 들수 있는데요. MBC나 KBS의 경우는 MC들이 괜찮았습니다. 가장 괜찮은 진행은 단연코 KBS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최수종,이다해,송중기 이 세 배우의 진행이 능숙하고도 여유롭고 매끄러웠단건 다른분들도 동의하시란 생각이 들어요..SBS의 경우는 다른분들도 그리 잘한건 아니지만 그중에 이수경씨가 유독 눈에 띄더군요..진행도 산만한데다 표정 관리도 안되고..여튼 SBS의 이번 MC 선정은 정말 최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보는 제 손이 오글오글 거릴 정도였으니까요 ;; 블로그 추천글 - 월급통장 선택만 잘해도 부자의 시작 연기 대상 - 상을 뺏긴 배우들 방송 3사의 연기 대상을 보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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