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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이야기

= 성균관 스캔들 14강 =성균관 스캔들은 남색 스캔들! (줄거리, 리뷰) " 살아 돌아오길 잘했군" 부상을 입은채 담을 뛰어 넘은 걸오가 윤희를 보며 내뱉은 첫마디였죠. 복면을 벗은 사람이 걸오란걸 안 윤희는 향관청으로 걸오를 데려다 준후에 담밑을 빗자루로 쓸어 흔적을 지웁니다. 헌데, 윤희를 찾아 나섰던 선준이 이모습을 보곤 뒤따라 가죠.. 남 색 1 윤희는 걸오의 상처를 치료하려 하지만 그냥 가라고 하는 걸오....그렇다고 그냥 갈수 있나요...부상상태를 확인하는 데 눈물이 절로 나오죠..한심한 홍벽서가 걸오사형이였냐고 말하면서도 윤희는 마음이 아파 오죠.. 자신의 옷을 찢어 상처를 감사는데, 윤희 뺨에 흐르는 눈물을 걸오가 닦아 주려 해요...헌데 통증으로 인해 윤희 어깨 를 잡게 되구요...아파하는 걸오 가까이 가는 윤희....선준이 들어와 그 모습을 봅니다...키스하..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장치기날, 원작에선 어떤일이? 장치기 전야제인 입청재날, 금녀의 공간인 성균관에 기녀를 포함한 많은 처자들이 들어 오죠.. 모두들 짝을 지어 노는데, 선준에겐 효은이 찾아 오죠.. 짝이 없는 윤희는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고, 걸오가 함께 저녁 먹자고 청하죠..데이트 신청인데, 눈치 없는 윤희는 알턱이 없구요..윤희와 마주 앉은 걸오는 잠깐 동안 기분이 좋을 뿐, 윤희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 선준이란걸 알고는 이내 맘 한켠이 아려옵니다..그뿐인가요..문재신이란걸 안 처자들이 오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도망가게 되구요.. 윤희는 초선과 함께 선준과 합석 하지만, 둘다 서로에게 질투를 하느라 티격태격..옆에 있던 초선은 윤희가 효은에게 맘이 있다고 오해를 하구요...윤희 마음이 가 있는 곳을 알려 준다며 선준 볼에 뽀뽀를 하죠.. 그렇게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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