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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

신의 5회 - 류덕환, 연기 쩐다. 비쥬얼의 두 배우 이민호와 김희선, 굳이 멋있게 보이려 하지 않아도 멋있는 이민호 있는 그대로도 예쁘지만 망가짐도 주저하지 않는 요즘 시대의 된장녀 모습을 지대로 보여주고 있는 김희선 처음엔 생각보다 실망했었는데, 볼수록 봐줄만 한 드라마이긴 하다. 그렇다고 홀릭해서 볼 정도는 아니지만, 막장드라마가 아니라서 좋고 비쥬올 좋은 배우들이 출연해서 좋고, 연기력 좋은 배우들을 발견해서 좋다고나 할까? 류덕환, 난 그의 대표작이 뭔지 잘 모른다. 드라마를 선택할 때 나름의 방식은 있다. 예고편이 나를 확 사로 잡을 때- 다모, 성균관 스캔들 출연배우가 마음에 들때- 하지원, 이준기, 소지섭 , 박시후 이 드라마는 예고편이 확~ 눈길을 끌어서 보게 됐고 주인공보다 류덕환에 연기에 눈이 더 가고 있다. 나도 모르.. 더보기
신의 1회 줄거리 이후 우달치 부대의 호위를 받던 노국공주(박세영 분)마저 한 자객에 의해 목 부위에 심한 외상을 입으며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됐다. 노국공주는 다행히도 고려 최고 의원 장빈(이필립 분)의 응급처치로 인해 목숨은 구했지만 "신의가 아닌 이상 지금 상태에서 노국공주를 완치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조일신은 "하늘에 빌어야 할 뿐"이라고 말하고, 하늘을 향해 제사를 지낼 준비를 한다. 조일신은 하늘로 통하는 '하늘 문'이 열렸음을 확인했고, "누구든 하늘 문이 닫히기 전에 하늘 문을 통과해 신의를 모셔 와야 한다"고 말했고, 공민왕은 최영에게 신의를 데려올 것을 명령했다. 신의 1회 리뷰 조조는 화타를 얻기 위해 사람을 보내지만, 화타는 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백성들을 위해 의술을 펼치겠다며 군사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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