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크릿가든3, 그 남자들의 서로 다른 사랑 방식 시크릿가든...첫방송부터 드라마를 풀어 나가는 방식과 음악이 상당히 괜찮단 느낌을 받았어요...다모의 신선했던 느낌과 발리에서 생긴일의 얽키고 설킬것 같은 러브 스토리가 웬지 가슴 시릴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보면 볼수록 중독성에 빠져 들것 같은? ^^ 라임이 오스카와도 엮이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종수와 주원의 사랑이 눈에 띄니까 오늘은 둘의 얘기만 할까해요... 종수의 사랑 라임을 마음에 둔 종수....아직 한번도 표현을 하지 못한 종수는 라임을 보기 위해 짜잔하고 나타난 주원이 왠지 불안합니다...저 녀석 뭐야? 종수만 알고 있는 라임의 매력에 빠진거야??? 돈 잘 벌고, 잘 쓴다고 자랑 하더 주원 녀석..... 얼마뒤 종수는 주원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백화점 사장... 이런 된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