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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유령 3회 리뷰 - 연쇄살인의 열쇠 소지섭씨가 유령의 남주로 나왔을 때부터 끌렸던 드라마였어요~ 개인적으로 소간지 넘넘 좋아해서리.. 사심듬북! ^^ 근데 여주인 이연희씨가 좀 걸렸드랬죠. 지난주는 그래서 패스 했다가 재방 보니까 전개가 빠른데가 스토리도 탄탄하고 좋은데다 최다니엘과 소지섭의 연기..으흠으흠~ 킹왕짱! 여주의 연기가 부족해도 심하게 많이 거슬리지 않아서 보기로 했죠. 사실...해품달의 여주보다 흐름을 덜 깨진 해요...연기력이 나아졌다고는 말할순 없어도 ^^;; 이쁘니까 용서해 준다? 많이 좋아 졌지 않냐~ 이렇게 말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개인의 관점이 다르니까 이 정도에서 패스하고...ㅎ 지난주 김우현( 소지섭 ) 이 죽고 박기영( 최다니엘 ) 이 치료를 받으면서 외모가 김우현으로 바뀌었죠.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겠.. 더보기
충격적 결말, 긴 여운의 드라마 전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보는 편이에요..아침드라마 막장부터 시작해서 사극까지... 좋아하는 류의 드라마가 있긴 하지만, 늘 제가 좋아하는 류의 드라마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무 느낌이 없지 않은이상은 한번 보면 계속 보는 편이에요. 기억에 남는 드라마라면 최근에 끝난 성균관 스캔들..요건 정말 결말이 김새서 그렇지.. 시즌 2가 나왔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는 드라마구요... 다모, 요건 예고편 볼때부터 찜~ 해뒀었구요... 그리고 명랑소녀 성공기도 있네요..제가 이름 기억을 잘 못하는데...양순이 ㅋㅋ 아직도 기억해요..장혁이랑 장나라랑 나와서 유치짬뽕이지만 잼난 이야기 보여줬죠.. 그외에도 많지만, 게중에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를 얘기 할까 해요.. 해피엔딩은 만족스럽긴 하지만, 슬.. 더보기
섹시한 남자 연예인은 뉴규?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섹시한 남자 연예인도 아마 다를것 같네요 제 눈에 섹시해 보이는 남자연예인을 뽑아 봤습니당~ 심심해서 ^^;;  사진출처-有緣千里來相聚 (유연천리래상취) 소지섭 처음에 봤을 땐, 그다지 끌리는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그 당시엔 섹시남보다는 장동건 스타일이 괜찮아 보였던 때라서 그랬던것 같은데요 소지섭씨가 눈에 들어온건 [천년지애] 라는 드라마 때였던것 같네요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이 좀 독특했어요. 성유리씨의 발연기로도 유명한 드라마였죠 ^^; 그 후에도 큰 관심은 없었는데, [발리에서 생긴일]을 보게 된거죠. 제가 발리를 본 이유는 하지원 때문이었어요. 하지원씨가 발리전에[다모]에 출연했었거든요 [다모]의 여운이 깊게 남아 있어서 그런지 바로 발리를 보게 됐는데요.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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