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남자를 오해하게 만든 윙크 사건! 때는 배 둘레햄이 자꾸만 내 허리를 압박하던 그 시절! 야행성이던 내가~ 새벽형 인간으로 거듭 나겠노라며~ 배둘레햄을 빼 보겠노라며~헬스장에 등록을 하던 그 때! 어언 8개월의 기간중 100일은 모닝콜까지 하면서 운동을 강행 했었던~그 처절한 새벽운동 하던 때의 일이였으니~~~~~ 기상 시간 새벽 4시 50분 바나나 하나에 우유 한잔 마시고 헬스장으로 가면 5시가 조금 넘는 시각. 그렇게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을 운동을 했다. 새벽운동 하시는 분중에 몸짱에 얼짱에 목소리짱에~ 매너짱인 남자가 있었으니~ 여자인 내가 인사 하면 모르는척 할때가 많았던 나이 있는 아줌니~ 자기 기분 내키면 인사 하는 젊은 아줌니~ 우짜던동~ 그 남자한테 말 걸어 볼라꼬~~ 웨이트 자세 좀 갈켜 주세요~몸 좋으시네요~ " 맛난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