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의 1회 줄거리 이후 우달치 부대의 호위를 받던 노국공주(박세영 분)마저 한 자객에 의해 목 부위에 심한 외상을 입으며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됐다. 노국공주는 다행히도 고려 최고 의원 장빈(이필립 분)의 응급처치로 인해 목숨은 구했지만 "신의가 아닌 이상 지금 상태에서 노국공주를 완치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조일신은 "하늘에 빌어야 할 뿐"이라고 말하고, 하늘을 향해 제사를 지낼 준비를 한다. 조일신은 하늘로 통하는 '하늘 문'이 열렸음을 확인했고, "누구든 하늘 문이 닫히기 전에 하늘 문을 통과해 신의를 모셔 와야 한다"고 말했고, 공민왕은 최영에게 신의를 데려올 것을 명령했다. 신의 1회 리뷰 조조는 화타를 얻기 위해 사람을 보내지만, 화타는 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백성들을 위해 의술을 펼치겠다며 군사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