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 영화 퀵 ] 평가는 필요없다! 생각도 필요없다! 더위를 한방에 퀵! 스피드를 즐겨라~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오싹한 공포물이나 시원한 웃음이나 눈코뜰새 없이 빠른 전개의 액션물이 좋다.그런데 아직 공포물은 나의 시선을 끄는 영화가 별루 없다. 내 시선을 끈 영화는 해리포터, 퀵, 7광구.. 여기까진 본 영화다. 그리고 개봉예정작인 블라인드와 최종병기 활....이 정도다. 블라인드는 울딸이 보고파 하는 영화이고, 최종병기 활은 예고편을 보고선 반해 버렸다...왠지 끌린다...하여...난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ㅎㅎ 영화보기 전에 일단은 영화평을 본다.퀵 역시 영화평을 봤다. 일단 주연 배우들이 시선을 끄는 배우가 없을 뿐 아니라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화평은 극과 극으로 나뉘어 졌다. 하지만 난 긍정적인 평만 봤다..엉성한 스토리지만 스피드가 있고 웃음보가 빵빵 터졌단 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