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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하루일기

봄나물로 만든 일주일 반찬 무농약 무비료 무제초체 농사 짓는 생명수농장입니다 봄이라 그런지 봄나물들이 하나둘씩 고개를 내밀고 있어요 겨울에는 친환경코너에서 야채를 사먹을수밖에 없었는데 봄이라 이젠 저희 농장에서 나오는 야채를 먹을수 있어 좋네요 본의 아니게 봄부터는 야채가 많아져 지겹도록 풀만 막어야 한답니다 냉이는 이젠 꽃이 폈고 마시는 차를 만들면 모를까 요리는 안되구요 달래. 부추. 머위. 참나물. 쑥등이 저희 식탁을 채워주는 풍성한 봄 머위와 참나물은 초고추장에 찍어 먹고 부추는 식초.소금.매실청. 깨소금 넣어 무쳤고 풋마늘대. 냉이도 비슷하게 무쳤어요 고춧가루도 넣어서. 냉이국에 표고버섯 볶아서 비빔밥 해 먹었는데 맛있네요 저는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잡하게 하지 않는데요 심플하게 기본으로 해도 재료가 맛있으니 당.. 더보기
세라젬 체험관, 웰카페에서 안마의자 파우치 체험한 후기 농사를 짓고 노가다를 하다보니, 심하게 일하는 날은 근육통으로 아프기도 해요 나이가 들수록 힘든 일을 한 다음에, 몸을 빨리 풀어주지 않으면 몸살도 나고 회복도 더디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는 집 근처 영화관에 가면 천원 넣고 마사지 하는 안마의자가 있는데, 급하게 풀어야 할때는 그곳에서 풀었어요. 얼굴에 철판 깔고, 모자 눌러쓰고 ㅎㅎ 영화도 안보는데, 안마만 하고 오기 좀 부끄러워서 꼭 모자를 ^^ 우연히 알게 된 세라젬 체험관, 웰카페~ 그냥 무료로 안마의자나, 의료기 체험 해라고 하면 웬지 부담스러웠을 것 같은데 세라젬 체험관, 웰카페는 내 돈 내고 차 한잔을 마시면 무료 체험할수 있기에 부담이 없더라구요 어차피 일반 카페도 차 마시러 가면 5천원은 줘야 사먹을수 있잖아요 원래 심심풀이로 카페에 차 .. 더보기
고양이 꾹꾹이 이유 안녕하세요~ 생명수농장입니다. 본의 아니게 고양이 집사가 되어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현재는 농장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답니다. 한마리는 이름이 턱수염인데, 새까만 고양이 이고, 이번에 새로이 온 녀석은 민트라는 이름을 지어 줬답니다. 이 녀석이 바로 민트인데요 암컷이랍니다 ^^ 웃긴건, 지금까지 고양이가 여러마리 왔다 갔지만, 이 녀석처럼 꾹꾹이나 그르렁을 적게 하는 녀석은 처음입니다. 얼마나 뒤끝작렬에, 비싸게 구는지...ㅎㅎ 성격이 너무 시크한 고양이랍니다 ;; 고양이가 꾹꾹이 하는걸 보면, 고양이 첨 키우는 분들은 신기해 하더라구요 저두 첨에 고양이가 꾹꾹이 하는걸 보고선 빨래하는줄 알았어요 ㅋㅋ 고양이 꾹꾹이 이유 - 아기때는 엄마젖을 빨잖아요. 그때 새끼고양이는 엄마젖을 잘나오게 하기 위해 젖.. 더보기
세라젬웰카페 체험후기 현대인들에게 안마의자는 필수죠~ 그럼에도 저희는 아직 안마의자가 없는데요 작년 11월에 세라젬 카페가 있단걸 우연히 알고 집 근처에 검색해 보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끌고 25분 정도 거리에 있단걸 확인하고 가봤답니다. 토요일에 갔는데, 제가 간 시간에는 아직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 애랑 아싸! 했었죠 ^^ 세라젬에서 직접 체험할수 있게 카페를 운영하는데, 세라젬 웰카페라고 부르더군요 제가 갔던 곳은 세라젬 월카페 기장점이었는데, 1층은 커피나 음료를 주문하고 마실수 있는 곳이었고 2층은 커피를 마시며 쉴수 있는 공간과 세라젬 안마의자와 세라젬 V4를 체험할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더라구요 처음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보이네요 ㅡㅡ;; 여튼, 음료는 보통 4천원대.. 더보기
밀양 얼음골 사과 효능 사과하면 밀양 얼음골 사과가 유명하죠! 다른지역 사과에 비해서 가격이 좀 센편이긴 한데, 그만큼 맛도 좋다는 평을 듣는 사과인데요 저희 올케 이모님께서 밀양에서 사과농사를 지으시는데, 사돈어른께서 매년, 사과를 사서 택배로 보내주신답니다. ^^ 이게 바로 밀양 얼음골사과 랍니다. 항상 이정도의 크기로 선택해서 보내주시는데요 제가 농사를 짓기는 하지만, 과일은 아직 없어서 ㅎㅎ 이렇게 감사하게 얻어 먹고 있답니다. 물론, 명절에 저 나름대로 자연산 싸리버섯등을 선물 하긴 하지만 주고 받을수 있는 마음이 감사해서 ^^ 과일 포장은 늘 이렇게 오는데요! 택배 자체가 워낙 조심한다고 해도 이리저리 부딪치니까 흠이나 멍이 들수밖에 없으니까 이렇게 보호를 해줘야 겠죠 밀양 얼음골 사과안에는 이렇게 꿀이 들어 있어요.. 더보기
새끼고양이의 일상 농장에 사는 새끼 고양이 턱수염과 냥이 새끼고양이라고 하기엔 이젠 제법 성묘티가 나지만 그래도 여전히 새끼고양이로 느껴지는건, 어미가 없어서 일거에요 ^^ 어미는 흰고양이랑 검은 고양이를 낳은후 본가로 가서 다시 임신을 했는데 새끼 낳을때가 다 되어 갈때즈음 가출했는지,'아니면 나가서 죽었는지 보이질 않네요 주인은 우리농장에 고양이가 있는줄 아시더라구요 아마두..추운 겨울날, 밖에서 새끼 낳다가 죽은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새끼 두마리는 저희 농장에서 자유롭게 먹고 싶을때 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제가 농장 가는날은 츄르도 맛나게 먹고, 고기도 먹고 농장에서 일하면 감독도 하고, 농작물을 방석으로 삼기도 하고 ㅎㅎ 밭을 갈아 놓으면 잘 갈았는지 흙을 파서 똥도 누고 ^^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더보기
설날 명절 증후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명절은 남자들보다 여자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오죽하면 명절 증후군이란 말이 나올 정도! 명절증후군이란 명절때 받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말하는데요 왜 명절증후군이 생겨났을까요? 산업화이후에 핵가족 문화로 가족구성원의 변화로 인해 개인주의적, 핵가족으로 몇대째 함께 하는 가정에서 소수로 바뀜에 따라 생겨난 증후군이에요 명절 연휴에 친정보다 시댁에 먼저 가야 하고, 장거리 운전에, 남자보다 더 많은 가사노동, 시댁과 친정의 차별등등을 겪으면서 여성들의 스트레스가 한계를 초과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명절스트레스로 인해서 소화불량, 위장장애, 두통, 어지러움, 호흡곤란까지 호소하는 여성들도 계신데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여성에게 한정되었던 명절증후군이 이제는 맞벌이 시대로 접어들어서 여성뿐 아니라 .. 더보기
좋은글- 결혼을 하면 알게 되는 장점들 결혼을 하면 알게 되는 장점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설레입니다. 연애의 기쁨과 집으로 들여 보내기 아쉬운 시간들. 때로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나 달달한 사랑에 녹아나기도 하며, 이대로 연애를 지속하거나 혹은 집으로 들여보내기가 힘겨워, 함께 늘 하고픈 마음에 결혼을 선택합니다. 결혼은 무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결혼하면 시댁과 육아의 문제로 인해 힘이 드니, 혼자 살아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혼하면 분명 좋은 점도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 오늘은 결혼하면 좋은 이유, 장점만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이 없다 연애를 하면, 데이트 시간이 어쩜 그리도 번개처럼 지나가는지.. 집앞에서 그녀를 들여 보내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 매일같이 그와(그녀.. 더보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에 목마른 사람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에 목마른 사람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춤을 추고 싶은 사람들은 칭찬에 목이 마르고 누군가 인정해주고 알아주고 칭찬해주기를 간절히 원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인해 상대를 인정해 주기를 주저하며 반대의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죠. 때로는 따듯한 미소나 웃음으로 토닥거려주는 손으로 가만히 들어주는 모습으로 칭찬을 대신할수도 있지만 그 모든것에 칭찬과 위로의 말 한마디로 그의 어깨에 날개를 날아줄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누군가와 소통하기를 원하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 비슷한 마음으로 살수 밖에 없는 사람이기에 잘못한 일에 대해선 책망하고 권면할지라도 의기소침.. 더보기
[재밌는 이야기]천원짜리 지폐의 낙서! 황당하지만 웃음이 났던 이유 [재밌는 이야기]천원짜리 지폐의 낙서! 황당하지만 웃음이 났던 이유 나이가 들수록, 사는게 힘들수록, 우리의 얼굴에선 웃음과 미소가 사라지고 있음을 보고 느낍니다. 마트에서 쇼핑을 할때, 쇼핑하시는 사람들 얼굴을 저도 모르게 바라볼때 좋은옷, 좋은 신발, 좋은 가방 남부럽지 않은 외모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은 굳어 있고 화난것 같고 건조한 모습에...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어쩜그리도 비슷한 모습인지... 안타까움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참 이상하죠.. 세상은 살기 편해졌고 많은 여행을 다닐수 있고 많이 보고 배울수 있고 맛집에서 멋집에서~먹고 사고 할수 있고 많은걸 누리며 살고 있는데 우리는 왜 만족스런 얼굴이 아닌.. 불만스럽거나, 무미건조한...인형같은 표정인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이런 웃.. 더보기
짧고 좋은 글귀 인생이 바닥이라고 느껴질 때 짧고 좋은 글귀, 인생이 바닥이라고 느껴질 때 살다보면 내 뜻과 다르게 삶이 곤두박질 쳐 지고 뒤죽박죽 엉켜버려 더이상 손을 쓸 수도 없을 때가 오기도 합니다. 인생의 바닥이라고 느껴진 때가 있나요? 지금 혹시 인생이 바닥이라고 느껴지나요? 그런데 이거 아세요?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아도 눈을 들어 들을 바라보아도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듯한 캄캄한 어둠으로 둘러싸여 있는듯한 바닥이라고 느껴지는 그때가 새로운 시작,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요 내가 맞다고 생각했던 것들 그게 옳다고 했던 일들이 어느순간 물거품이 되고 바닥에서 나뒹굴며 여기저기 손을 내밀어도 매몰차게 외면 하는 지인들을 보며 느껴지는 분노와 가치관의 혼란, 낙심.... 그 모든것들이 물거품이 되었을때 천천히 ..유심히 나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 더보기
새끼 고양이 턱수염이 자는 모습 생명수농장입니다^^(카카오스토리 검 색) 저희농장에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냥이와 턱수염인데 냥이는 흰털이고 턱수염은 검은 털이에요 냥이는 턱수염 바로 윗형이죠 ㅎㅎ 어미가 벌써 4,5번째 새끼들을 낳았는데.... 마지막엔 저희농장에서 낳았답니다 사실, 저희 고양이가 아니라 아랫동네 어르신 고양이인데 어느날 갑자기 저희농장에 둥지를 틀었더라구요 그러더니 새끼까지 ㅋㅋ 새끼가 무려 7마리 다 분양 보내고 귀여운 암컷 새끼 두마리랑 어미는 어르신댁으로 보냈구요 저희는 냥이랑 턱수염만 기르고 있어요 왜 이름을 턱수염이라고ㅠ붙였냐면 보이시죠? ㅎㅎ 턱에 시커먼 털이 ^^ 그래서 턱수염이애요 이녀석 태어나서부터 어찌나 사납던지 고집도 세구요... 절대 지지 않으려고, 지가 호랑인줄 ㅋㅋㅋ 그래서 제게 땡꼬.. 더보기
유쾌한 생각으로 산다는 것은 유쾌하다는 뜻은 즐겁고 상쾌하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무엇이 즐겁고 상쾌한 생각일까요? 가끔씩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기발한 생각,가치관으로 사는분들도 있고 너무나 부정적인 쪽으로 치우치거나 혹은 너무나 초긍정적인 쪽으로 치우쳐 사는 분들을 보기도 합니다. 어떤쪽으로 치우치든 선택도 결과도 스스로 감당해야 할 삶이 될거에요.. 이왕 태어나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을 인생이라면 바르고 정직하게 그리고 좋으면서 유쾌한생각으로 삶을 산다면 참...좋을것 같단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무엇이 우리의 생각과 삶을 즐겁고 상쾌하게 할까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풍족하게 누리고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유년시절을 돌이켜 보면... 지금은 조선시대 어떤 왕보다도 더 멋진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더보기
유년시절 추억 돋는 시장 칼국수 어릴때 할머니를 따라 5일장엘 가면 꼭 먹는게 있죠. 그것은 바로 시장 칼국수죠^^ 제가 어릴때만 해도 시장 칼국수가 400원 500원 하던때였네요. 어린 나이게도 정말 맛있게 느껴졌던 시장 칼국수.. 가끔 그런 시장 칼국수가 그리울때가 있답니다. 요즘은 칼국수 전문점이 많아져서 가격도 정식 가격수준이고 질도 많이 향상되었지만 그래도 시장칼국수가 그리운건 왜일까요 ㅎㅎ 오랜만에 시장엘 가서 칼국수를 시켰답니다. 가격을 보니 일반 칼국수는 3500원. 곱배기는 4천원이네요 올해 500원이 오른듯 하네요. 물가가 비싸져서^^ 시장 칼국수를 보니 군침이 절로 돌더라구요 먹어보니 추억 도는 맛..^^ 맛있더라구요 간단하지만 깍두기랑 잘 어울리는 시장 칼국수.. 국물도 진하고 간도 잘 맞고. . 역시 어떤 칼국수.. 더보기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모든사람에게 예쁨을 받고 살수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살수도 없지만 사랑을 받던 미움을 받던 마음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이분께 미움받는건 정말 괴로운 일일 것입니다.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미워하는 것이 예닐곱가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주님께서 예뻐하는 예닐곱가지는 미워하는 것을 반대로 하면 될것입니다. ^^ 미워하는 일곱7가지는 거만하게 치뜨는눈과 거짓말 하는 혀 죄없는 자를 피 흘리게 하는 손 악한 계교를 꾸미는 마음 악한 일을 행하려고 치닫는 발 거짓으로 증언하는 사람 그리고 형제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 입니다. 주님께 사랑받고 싶다면 겸손하게 정직하게 악을 버린 마음으로 선행을 행하며 거.. 더보기
곤히 잠자는 새끼 고양이 모습 농장아래 마을에 컨테이너 하우스에 홀로 사는 아저씨가 계세요 그 댁은 바로 산 아래여서 개를 많이 키운답니다. 사방으로 개가 여러마리 묶여 있고 토기도 키우고 닭도 키우구요 고양이도 키우고 계시답니다~ 어느날 들렀더니 새끼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어찌나 이쁘던지.. 쭉~ 키울 자신은 없고 한번쯤은 키워보고 싶단 생각은 했었거든요. 그래서 딱 일주일만 키워보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잠시 데리고 왔답니다~ 아기를 처음 낳았을때 느낌이랄까... 넘 이쁜거 있죠.. 잠자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 감상해 보시구요 아기 고양이처럼 너무 잠만 자고 피곤해 하면 안되니까 봄만 되면 찾아오는 춘곤증을 봄나물로 극복하는 법도(클릭) 한번 읽어보세용 ^^ #아기고양이 #잠자는_아기고양이 #잠자는_새끼고양이 더보기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더보기
맛있는 향어회 친구가 체력이 저하된다고 향어회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랑은 식성이 너무 틀리긴 한데;;; 아주 오랜만에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향어회를 먹으러 갔어요 ㅎ 저는 향어매운탕만 먹었고 친구는 향어회에 매운탕을 ㅎㅎ 혼자서 향어회 2키로를 순식간에 뚝딱. ㄷㄷㄷ 먹성 좋은건 알아줘야 합니다^^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먹고 싶다고 사달라면 사먹이고 그렇게 살면 되쥬우 ㅎㅎ 더보기
겨울산행의 묘미 안녕하세요~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생명수 농장입니다.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산행을 갈때가 있어요. 저는 등산로를 따라 정상을 향해 걷는건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정상을 향해 미친듯이 올라가는건 싫더라구요 요즘은 산에도 임도가 잘되어 있어서 차가 올라가는데요 후배랑 같이 간날은 좀 춥더라구요 물기가 있는 땅은 얼어 있었구요 밟아보니까 뽀드득...소리가 나서 좋더라구요 ^^ 임도에 차를 세우고 숲으로 들어가는데 풀들은 모두 죽어있고 울창했던 숲은 온데간데 없고 훤하게 잘만 보이네요 추울까봐 땅을 덮고 있는 뒹구는 낙엽들도 이쁘고 그 속에서 새로이 모습을 보이는 새싹도 보이고 떨어진 낙엽이 퇴비가 될 준비를 하는 동안 새로운 싹이 드러낸 모습은 삶의 모습과도 비슷한것 같아요 뭣하나 의미 없.. 더보기
민속주점 유기농 마늘,양파 재배하는 생명수농장(카카오검색)입니다~ 그런날 있죠~ 술을 마시고 싶진 않은데 분위기 좋은 곳에서 동동주 한 모금 하고픈 그런날...^^ 참숯가마에 찜질 하러 가던중 갑자기 파전과 동동주가 땡겨서 전통주점으로 갔답니다. 분위기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나이가 들어가니 흙이 참 좋아요.. 어린시절 흙을 만지고 자라서 그럴까요? ^^ 친구랑 마주 앉아서 음식 기다리는 동안 사진도 좀 찍고 사진을 찍으면서 나중에 농막 안을 이렇게 꾸며보자....라며 의논도 하구요 ㅎㅎ 말로는 뭘 못하겠어요~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토속적으로 꾸며보고 싶은 욕심은 있답니다. 전 그런게 좋더라구요 ^^ 자연에서 나오는 나무나 돌은 인테리어 재료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싫..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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