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뭐든 어려운걸 싫어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머리 아프고 복잡한건 생각하기도 싫어지는건...나이 탓일까요? ^^;;
다들 아시겠지만, 전 요리를 못합니다.
그래서 요리도 복잡한건 잘 하지 않구요...간식도 아주 간단한걸루 하죠 ㅎㅎ
어떤 이웃님은 예전에 포스팅 했던 연근과자를 해서 드셨는데, 넘 간단하고 맛도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우훗~ 이렇게 좋을수가~ㅎㅎ;;

오늘은 밥반찬이 아닌...출출할때 식사대용~겸~ 간식을 만들어 봅니다.
요거이 대충 해도 맛있답니다. 저는 요런거 좋아해요~ 간단한거 ㅋㅋ;;







요런것들을 준비합니다.
참치캔 1개, 양파 1개, 계란,콘(이건 다 넣진 않고 절반 정도 넣었어요-많이 넣으셔도 됨 ), 소금 약간, 부침가루 적당량( 재료끼리 잘 섞일 정도만 넣어 주면 됩니다. )





사진처럼 야채는 잘게 썰어 주세요~
음식이란게 원래 맛있게 보일려면 붉은색이 들어 가야 되거든요
근데 당근이 없었지요~ ㅎㅎ;;
없으면 없는대로 대충 해 먹으면 됩니다~
제가 뭐..요리 블로그도 아니고~ 있는 재료 모아다가 만들면서 색까지 생각하진 못하죠
ㅎㅎ;;









만약 이 재료들에 붉은 당근이 들어가면 한결 더 맛있게 보이겠죠?
원래 요리할때 붉은색은 식욕을 돋구는 역할을 하니까, 꼬마 손님들 놀러 올때 해 주실거라면 당근을 꼭 넣어 주세요~^^
저야 뭐~ 있는 재료로 한거라서 ㅎㅎ;;

모든 재료를 잘 섞어 줍니다~





팬에 지글지글~ 한 입 크기로 하면 되겠죠?ㅎㅎ






요게 모양은 이래도 애들이 참 좋아 합니다.
어른인 제가 먹어도 콘이 들어가서 인지 맛이 좋더라구요 ^^*

야채를 싫어해서 잘 먹지 않는 자녀를 둔 분이라면, 다양한 야채를 잘게 썰어서 넣어 주세요
콘이 들어가서 애들이 야채 생각치 않고 잘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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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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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11.24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이거 맛있어보이는데!!!

    후후... 전 언젠가부터.. 울 경짱 음식에 점점 입맛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 사람은 이렇게 변해가는것인가.. 자주 먹는것도 아닌데... 어느덧 서서히 길들여지고 있는중...흠흠..

  2.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11.24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접시 추가요~ㅋ

    요즘 이런 요리글을 유심히 보고 있답니다. 뭐하나 만들어 먹어봐야 하는디..ㅋ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친구어머님께서 참치로는 만들어주셨었는데~ㅎㅎ콘도 들어가면 더 맛나겠는데요~
    아웅~저도 도시락반찬으로 준비해보아야겠어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5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잘게 다져서 넣어줘도 맛있는데... 크흐~

    (글구... '나이 탓'... 맞습니다... 오잉? 모가? 글게요... 크럴럴~~)

  5. BlogIcon 빨간來福 2009.11.25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간단 한접시네요. ㅎㅎㅎ 전 더욱 귀차니즘 포로라서 저 sweet corn에 버터넣고 그냥 오븐에서 마구 구워서 퍼먹습니다. ㅎㅎ

  6. BlogIcon 지구벌레 2009.11.25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요리도 부칠때나 준비할때 노하우가 많더군요...
    정말 맛있어 보어요..^^. 한입만...

  7. BlogIcon 바람될래 2009.11.25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동동주나 막걸리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