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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그림 한장- 아줌마 눈에 비친 청문회


정치엔 관심이 없는 무지한 아줌마지만

가끔 청문회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신랄하게 파헤치며 죄인 다루듯 질문 하는 사람과

쩔쩔매는 사람...






내 눈엔 그냥...

뭐 묻은 개가...

뭐 묻은개 나무라는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의 잘못을 파헤치며 신랄하게 질문하기엔..

질문자 역시 떳떳하지 못할진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