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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꼴불견

헬스를 처음 하시는 초보분들을 위한 경험 지침서 살을 빼겠노라고~ 혹은 몸짱이 되어 보겠노라고 트레이너 없는 헬스장엘 가게 되면( 비용 문제 혹은 근처에 없어서 ㅎㅎ )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큰맘 먹고 간 헬스장 초보들은 대부분 런닝머신이나 싸이클에 집착?을 하게 된다. 물론 이건 본의 아니게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왜냐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수 없으니까.. 트레이너가 없는 헬스장에선 어떻게 해야할까?( 전문지식 없는 경험담임 ^^) 1. 사전 지식을 얻어야 한다. 트레이너들의 동영상이나 운동법들이 블로거나 카페에 많이 올라와 있다. 이런 것들 잘 활용해서 기본적인 정보를 습득한다. - 몸짱카페나 아놀드홍님의 동영상을 주로 많이 봤다. -> 울아파트 헬스 고수님~나의~ 자세가 어지간한 남자보다 괜찮다고 함 ㅎㅎ 2. 한달정도는 .. 더보기
내가 본 헬스장 최악의 꼴불견! 요즘은 더워서 헬스장에 가는것도 고녁이에요.. 왜냐??? 에어컨이 없거든요.. 선풍기 딸랑 5대 있긴 있어요.. 벽걸인데요...아주 작아서...바로 앞에 서 있지 않으면 바람이 오지도 않죠 ㅡㅡ; 그래도 어쩌겠어요....저렴한 아파트 헬스장이니..싼맛에 그냥 다니는 거죠.. 몇만원 더 주고, 몇분만 걸어 가면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헬스장도 있지만...귀찮아서 ㅜㅜ;; 헬스장을 이용하다 보면, 상대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게중에 요즘 가장 신경 거슬리는..최악의 꼴불견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 제가 운동하는 시간은 아줌마들이 그닥 많지 않은 시간대에요... 새벽 운동할때, 무리지어 오는 아줌마들 수다에,위로 아래로 쳐다 보는 시선에...부담스럽더라구요 ;; 그래서 아줌마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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