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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무박으로 떠나는 신년일출여행 해돋이/일출/새해일출/해돋이 명소 해돋이 예쁜 추암해변&양떼목장&남이섬기차여행♬ 여행정보 자세히 보기 (클릭) ● 추암해변 2010 신년일출 감상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두 주인공이 마지막으로 함게했던 소담한 해변, 추암해수욕장은 활처럼 휜 백사장과 푸른바다, 그리고 하염없이 밀려오는 하얀 파도가 추암을 처음 찾는 여행객을 매료시킨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해안을 중심으로 하여 동해안의 삼해금강 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으로, 특히나 송곳처럼 서있는 촛대바위는 추암 해변의 명물로 촛대바위에 걸쳐서 붉은 해라도 뜰라치면 숨죽이고 일출을 기다리고 있던 관광객들의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 ● 대관령 양떼목장 푸르른 초원의 대지에서 겨울 옷으로 갈아입은 대관령 양떼목장은 강원도 평창인근에는 소를 기르는 목장이 대부분인.. 더보기
갓잡은 삼치를 먹으며 간절곶 근처에 나사리라는 바다가 있다. 오빠 아는 동생이 거기서 고기를 잡는데 2년 전인가 갔었고, 오랜만에 놀러 갔다. 요즘은 이런걸 봐도 이쁘다.^^ 멀미만 하지 않는다면... 이런 배 타고 고기 잡으면서 살고 싶단 생각도.. 낚시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 무슨 생각을 하며 낚시를 하는걸까? 나두 낚시...하고 싶기는 하다. 근데...내가 잡아서 죽이긴 싫다...이 못된 심보 ㅜㅜ 이 중 하나는 오빠 후배의 배겠지... 경운기...오랜만에 본다. 저 뒤에 타고 덜덜덜~ 거리면서 가던 기억....ㅎㅎ 보트타고 뭘하시는 건지...살짝 부럽기도 한..^^ 오빠 후배가 배타고 나가서 삼치 잡아 왔다. 오전에 잡아온것들은 다~ 팔아버렸다고 하시더니 한시간도 채 안돼서 ㅎㅎ 5-6명이나 되는 오빠 후배 지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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