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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티아라 왕따사건, 아이돌의 인성교육이 시급하다! 가수가 되기 위해선 연습생 시절을 몇 년씩 거치는 경우가 많다. 그 몇 년의 시간은 대부분 사춘기 시절부터 시작될 것이고, 그 시기는 인성교육에 엄청나게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번 티아라 왕따사건이 불거지면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인성교육의 부재가 그 원인이 아니었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애들은 인성교육을 잘 받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이 극명하게 갈려진다. 그리고, 그 시기에 잘못된 교육, 혹은 인성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어른들의 나쁜 모습만 그대로 배워,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한다. 왕따, 어릴때는 그것이 얼마나 나쁜건지 몰라서 저지를 수도 있다. 교육만 제대로 된다면, 왕따는 왕따를 시키는 자신을 비롯해, 당하는 사람에게까지 상처를 준다는 걸 제대로 인식 시키고 교육 .. 더보기
티아라 왕따는 왕따일뿐, 심각한 왕따 가벼운 왕따가 따로 있나? ▶ 왕따에도 경중이 있나? 오늘 신문을 펼치는데 눈에 띄는 기사 하나가 있더군요. 며칠 사이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김대표의 인터뷰 기사인데 그의 인터뷰 보다도 기사의 제목에 눈이 먼저 갔습니다. "티아라 멤버 간 갈등 있었지만 심각한 수준의 왕따 아니었다" 기사 제목을 보자마자 생각했습니다. 심각한 수준의 왕따가 아니었다? 그러면 가벼운 수준의 왕따였단 말인가? ;; 왕따에도 심각한 왕따가 있고, 가벼운 왕따가 있답니까? 또한 왕따의 심각성 유무를 어떻게 제 3자가 판단을 할 수 있는지 제가 가진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수도 없고, 납득 할 수도 없습니다. 왕따란건 당한 본인이 알수 있지 않나요? 제 마음 제 스스로도 가끔 헷갈릴 때 있고, 다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제 속으로 낳은.. 더보기
티아라 화영의 돌출행동? 한 사람 바보 만드는건 식은죽 먹기 대중의 입장에서 연예인들의 본모습을 알기는 힘들다. 그저 TV나 영화, 기사를 통해 보여지는 모습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곤 한다. 이상한 소문이 돌때는 대부분 카드라~ 통신으로 와전된 소문들을 이리저리 파헤치며 과거의 행적들을 비교해서 나름대로의 판단을 하게 된다. 티아라 화영의 왕따가 실시간 이슈로 떠오르면서 일본방속에서 억지로 떡을 쑤셔넣던 티아라 멤버, 일부러 은근슬쩍 손을 번쩍 들면서 얼굴을 할켜주는 센스쟁이? 멤버? 아이돌 체육대회인가? 거기서 화영의 우산을 마구마구 공격하는 멤버..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아이돌의 째려보는 눈... 왕따는 현재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화두이다. 왕따는 학교, 직장, 모임에서도 번번히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 왕따를 시키는 주체들은 그것이 얼마.. 더보기
5월에 시작하는 대박 드라마, 어떤게 있을까? 5월을 맞아 방송 3사에선 새로운 드라마가 선보일 예정이에요 MBC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드라마 제목과는 다르게 살맛나지 않는다던 드라마 [ 살맛 납니다 ] 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고, 이어 3일(월) 8시 15분 [황금 물고기 ]가 첫방을 할 예정인데요 출연진을 보니 소유진, 조윤희, 이태곤, 박상원씨가 나오네요. 이태곤씨의 양어머니가 친모를 죽인 걸 알게 된 후 복수를 하는 걸 담은 드라마라고 합니다. 가족시간대에 조금 무거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어떤식으로 그려질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출처-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후속작으로 29일 8시 45분에 방송될 [ 김수로 ] 에는 지성, 서지혜 유오성, 배종옥, 이종원씨가 출연하는데요. 철기 문명과 해양 무역을 통해서 독자적인 경제발전과 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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