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샤브샤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브샤브 먹던날 늘 먹던것만 먹게 된다. 지겹도록 김치찌개만 먹을땐...된장이 있었는지 생각도 들지 않을만큼... 까마득히 잊어 버리는 나...는....늘 멍...때리면서 산다...;; 샤브샤브...한창 유행할때가 있었다.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가게안은 온통 사람들로 빈자리를 찾아 볼수 없었으며...시끄러워서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그 시끄러움이 싫어서 아주 오랫동안...가지를 않았다... 쌀쌀한 날씨 탓일까? 얼큰한 국물이 생각이 났다...그래서 다시 찾은 곳.. 고기 색이 완전...이뿌다 ㅎㅎ;;; 내 입술도 저렇게 빨갰으면...이건 뭐...저승사자 입도 아니고 ㅡㅡ; 역시 버섯은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인다. 이거이 진정한 웰빙 보글 보글 끓어 오르고... 버섯이랑 야채를 풍덩~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