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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의 기술 우리 아이 칭찬의 기술 1. 무조건 달래지 않습니다. 아이가 울거나 보챌때 [ 우리 아기 착하지, 울지마라] 하며 헛칭찬을 늘어 놓으면 버릇없는 아이로 자란다고 합니다. 칭찬받기 위해 울고 보채는 아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착한 행동에는 열심히 칭찬해 줍시다 아이가 착한 행동을 했을 때 [ 그래, 잘 했다 ] 라고 짧게 말하기 보다는 [ 엄마는 네가 착한 일을 해서 참 기뻐] 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기뻐해 줍니다. 3. 한 가지 일을 반복 칭찬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같은 일을 계속한다고 그 때마다 칭찬을 반복 할 필요는 없습니다. 효과 없는 칭찬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인사를 할 때는 칭찬 해 주되 또 다시 인사한다고 칭찬 할 필요는 없습니다. 4. 아이의 특성에 맞추어 칭찬해 줍시다. 아이마다 .. 더보기
선생님! 아이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분이다. 수영이는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애착을 갖는 것도... 가난한 살림이 그런 수영이를 기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살게 했다. 4학년이 된 수영 담임 선생님이 어느날... " 수영이는 생각보다 노래를 잘하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생님게 듣는 칭찬이었다. '내가 노래를 잘한다구?" 선생님의 말씀에 힘을 얻는 수영은 노래를 열심히 연습했다. " 수영인 그림도 잘 그리는 구나!" ' 내가...그림도 잘 그렸던가???' 수영은 그림 그리는게 재밌어 졌다. " 우리 수영인 생각보다 공부도 잘 하는걸!" '공부를 안하는 내가...공부를 잘한다고???" 수영인 선생님의 기대를 져버리기 싫어서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는 수영에겐 희망이고, 꿈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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