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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림앓이

여림 구용하~ 송중기의 뽀얀 피부 비결은? 피부미남 프로젝트 피부미남 프로젝트 성균관 스캔들을 보면서 박민영보다 송중기가 더 이뻐 보였다. 피부로 보나~ 외모로 보나 절대 여자에게 빠지지 않아~! ㅎㅎ 신은 불공평한그야 ㅜㅜ...저 외모에 피부결까지 여자보다 곱다뉘 ㅜㅜ 연기까지 실제 성격인양 어찌나 잘하던지..여림 최고! ^^ 그런 그가 책을 냈다. 당당하게 피부 미남 되자고 말이다 피부미남 프로젝트! ㅎㅎ 요즘은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더 극성이라더니 송중기를 보면 극성 부릴만하다... 사복도 멋지지만 성균관 스캔들에서 입었던 옷들이 죄다 더 멋진것 같다~ 캬아~~~ 이 나이에 주책 ㅜㅜ 그래도 좋소! ㅋㅋ PROJECT Ⅰ. Men & Skin 남자 피부, 이해하고 출발하자 송중기와 함께 Let's handsome 남자답게 ‘관리’ 합시다! Mission 1...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은 명작동화였다! 부제- 명작동화 만들어 버린 작가의 친절함 용두사미의 모양새를 하고는 있지만 제게 성스는 잊지 못할 드라마임에는 틀림이 없어요.보고 또 봐도 설레고 가슴시리고, 일주일동안 애인 기다리는 기분으로 방송시간을 기다렸으니깐 말이죠..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 졌는데...반감되던 때가 바로 19회부터 였어요..감동과 반감이 교차하던 회라고 해야 할거에요. 하두 펼쳐 놓은게 많아서 2회만에 마무리를 할려고 하니 시간 관계상 건너띈 것도 너무 많았구요.. 그런데다 시청자들의 요구사항도 들어줘야 할것 같은 생각에 급해피하게 마무리를 한것 같은 연출이 보이더군요..제 생각엔 4회정도만 더 늘렸다면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마지막편의 아쉬움을 적어 봅니다. 초선의 정체를 알게 된 하인수 하인수가 초..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첫사랑에서 답을 찾다! 선준앓이 아닌 걸오앓이인 이유 성균관 스캔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등장인물이 너무 많은데다 산만해서 특별하게 눈에 들어 오는 사람이 없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분들이 생겼죠.. 제게 처음 눈에 띈건 하인수 역을 맡은 전태수..하지원씨 동생이죠.. 처음 보는데 연기가 꽤 괜찮단 생각이 들더라구요..어색한 면도 있지만요 ..l눈에 힘이 넘 들어가서 말이죠 ;;ㅎ 그리고 구용하역의 송중기씨...철부지 눈치 백단 바람둥이역에 정말 딱이에요..회를 거듭할수록 어쩜 저렇게 캐스팅을 잘했나 감탄을 하게 하는 분이에요..잠깐잠깐 눈치 빠르게 캐취하면서 넘어가는 부분에선 이분을 따라올 자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선준역의 유천은 생각보다는 연기를 잘해서 놀랬구요..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연기가 안정이 돼 가니 좋더군요 그리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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