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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행

[ 영화 도가니] 빚내서라도 봐야 할 충격적 진실, 어른인게 미안해 지는 영화( 실화 영화) 나는 매일 죄를 짓고 산다. 의식적으로 저지르는 죄....무의식적으로 저지르는 죄.. 때로는 말로서..때로는 글로서....때로는 마음으로서.... [ 도가니 ] 제목이 그리 와닿지는 않는 영화였다. 그러다 문득 영화가 보고픈 마음에 영화 제목들을 검색해 가며 평을 보다 보니 이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게다....봐야겠지? 실화니까........영화를 본후 극장을 나오는 사람들이 가슴이 먹먹해 진다고 했다...어떻길래?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난 마음으로 죄를 짓고 있었다. 어렴풋이 듣고 잊혀 졌던 사건...이게 정말 사실이라면...그놈들 정말 찢어 죽이고 말려죽여도 시언찮을 것이다....라고..그래야만 한다고...내 속에선 이미 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그 사람들이 신문지인냥 쭉쭉 찢어 버리고 있었으니.. 더보기
나영이 사건 항소 결과에 네티즌들 반발 작년 12월 등교길이던 나영이(9세) 는 만취 상태의 50대 A씨에게 화장실로 끌려갔다. A씨는 나영양의 온몸을 구타하고 목을 졸라 실신시킨 뒤에 여러 차례 성폭행을 했고, 이로인해 나영양은 항문과 대장, 생식기 80%가 영구 소실돼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A씨는 1.2심 재판부에서 징역 12년, 신상공개 년, 전자장치 7년간 착용을 선고 받았다. A씨는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를 했지만 대법원은 24일 [ 피해자의 신체가 심하게 훼손되는 등 상해의 정도가 매우 중한 점등을 고려해 보면 원심의 양형이 무겁다고 인정할 사유가 없다] 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동 성폭행은 살인행위, 법정 최고형에 처하라] 는 서명란을 만들어 많은 이들의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12년의 형량이 무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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