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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아내! 때로는 남편에게 시크해져라! " 며칠전에 남편 지갑을 열어봤더니 글쎄 여자 명함이 들어 있더라구요. 눈이 뒤집히는줄 알았잖아!" " 그건 약과야....우리 남편 와이셔츠에는 여자 립스틱이 묻어 있더라..어디서 뭔짓을 하고 들어왔는지 반쯤 죽이려다 살려뒀잖아!" " 우리 신랑 휴대폰을 본적 있거든..통화기록이랑 문자메세지가 하나도 없더라...이상하지 않니?" 사랑이란 이름으로 수많은 아내들이 남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 부부사이에 웬 사생활이냐고 반문하겠지만...엄연히 부부에게도 사생활은 있고 숨기고 싶은 비밀도 있으며 배우자에게 일일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다. 그래서 우린 상대의 숨기고 싶은 사생활은 간섭하지 않는게 맞다고 본다. 결혼해서 처음 살았던 아파트에서 나보다 열살이상 많았던 언니들이랑 어울릴때, 그 언니들이 .. 더보기
쥐도새도 모르게 ??? 합법적으로 바람 피는법 우리 나이 때가 되면 산전수전 공중전, 설마설마 하던 일들이 지인들에게서 일어나곤 한다. 바람펴서 애를 낳았네..이혼했네...얻어 맞았네...망했네...어쩌구 저쩌구.. 6급 장애인... 결혼한 사람중에 애인 없는 사람들을 우린 이렇게 부른다. 누구는 6급 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됐겠나? 성격이 더러워서 남의 비위 못 맞춰 주니 그런게지...홍홍홍 ㅡㅡ; 웬 남자가 쳐다봐주면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콘버젼 ] 이래도 모자랄 판국에 (나이가 ㅋㅋ) 가자미눈으로 살짝 쳐다보면서 속으로 욕이나 하고 있다... [ 왜 쳐다보나? 얼굴에 뭐 묻었냐? 쳐다보지 말고 말로혀..콱! ] ^^;;( ...깡패? ㅎㅎ;;) 친구를 제외한 모든 인간관계에선 상대의 비위를 적당히 맞춰줘야 관계 유지도 되고, 뭐가 생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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