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용하

성균관 스캔들의 로맨스, 걸오가 중요한 이유 (잘금 4인방) 바른생활맨에 뭐하나 부족하지 않은 선준은 모든 여자들에겐 선망의 대상이죠. 얼굴 돼! 키 돼! 몸 돼! 피부좋아! 능력있어! 똑똑해! 다정다감해! 집안 좋아! 별호 그대로 완벽한 신랑감이기도 하고 말이 죠. 선준과는 반대는 아니지만, 걸오 역시 키 돼~ 얼굴돼~ 몸돼! 머리 좋아! 다~~~ 되는데, 선준집안 보단 권력이 좀 빠지 죠. 성격도 까칠해 보이긴 하지만, 그건 겉모습만 그런것일 뿐, 알고보면 꽤나 자상한 면을 지닌 매력남이란건 걸오 앓이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테 구요. 추천은 로그인이 필요치 않아요~ 손가락 버튼만 꾹! ^^ 윤희와 한방에서 기거하는 선준과 걸오.. 처음엔 아무런 느낌이 없었죠. 자그마한 기집애 같이 생긴애가 똑똑하고, 뭐든 열심히 할려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조금은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12-여림이 선준과 윤희를 무인도로 보낸 진짜 이유! 성균관 유생들 중에 용하처럼 머리가 비상하고 눈치가 빠른 유생은 없어요.. 나름대로는 날고 긴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하인수 조차도 부처님 손바닥에서 노는 손오공 같죠..용하 앞에선 말 이죠.. 구용하는 김윤희를 처음 볼때부터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윤희의 웃통을 벗겨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던건 본인의 예리한 눈을, 확실한 증거로 확인하고 싶었던 것일뿐 단한번도 윤희가 남자일거라곤 생각을 하지 않았던 용하랍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던 용하는 윤희가 성균관에 들어 올때부터 늘 예의 주시하죠.. 벽보에 신입들 방배정 될때에도 윤희의 반응을 지켜 보다가 나서선 걸오도 거의 성균관에서 잠자지 않는다는걸 말해 줬고 선준 역시 노론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기거할거란 얘기까지 해주면서~ 자기 소개를 하죠.. 그러면.. 더보기
시청자는 걸오앓이, 걸오 & 선준은 윤희 앓이 -성균관 스캔들 11 11강에선 범인을 찾긴 했지만 증인으로 세우지 못한 윤희는 임금이 준 시간을 넘기면서 범인으로 낙인 찍힐 위기에 처했지만 선준이 나타나서 임금에게 장부를 내밀며 진범은 장부안에 있다고 말을 하죠. 그런데다 반촌 아이가 증인으로 오면서 윤희가 범인이 아니란게 밝혀지고 잘금 4인방만 통, 그외 유생들은 불통을 받았는데요.. 이분들은 불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아 어쩔줄을 몰라 해요.. " 불통 받고 기분 좋은거면 난 분명 변탠거지? " ^^ 윤희의 혐의가 벗겨지자 걸오도 여림도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는데, 여림을 보면서 활짝 웃던 걸오는 윤희가 웃으면 서 고마운듯 쳐다보자 멋적은듯 금새 표정이 바뀌죠.. 사진출처- KBS 성균관스캔들 캡쳐 표정만 바뀌면 되는데 귀까지 밝개지는 걸오...이런 모습들이..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