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다가도 침체기가 순식간에 찾아올때가 있다.

특별한 일이 있는것도 아닌데도 말이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 틈에서 생활하다가

에너지가 고갈이 되어서인지

오랜만에 찾아오는 침체기?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언제가 외웠던 성경구절...힘을 얻고 싶어서 외웠던 구절이다...

말이 씨가 되니까...

 

 

어제 이학진목사님 설교를 유튜브로 듣는데

설교말씀중에도 나왔다...

아..며칠전에 가슴에 와닿았던 말씀인데..

그러고 지나갔다..

전도사님께 전화가 왔는데(친하진 않지만....ㅎ)

교회생활 잘하는지 확인안부차 전화?^^

전화 끊기전 말씀이 또 이사야서 독수리~~~

ㅎㅎㅎ

 

오늘 내가 간만에 부르짖으며 기도를 해서그런가?^^

주님께서 너무나 힘을 주시고 싶어하신단게 느껴진다 ㅎ

 

 

후배가게엘 갔다.

가고싶어 간게아니라 불려ㅡㅡ;

순간온수기가 고장나서리;;;

근데 가게에서 찬양이 흘러나오는데

독수리~날개치며~~~찬양이닷 ㅎㅎ

오늘 주님께서는 내게 온맘다해 힘주시기로 작정하셨나보다

설교로~인근에 사람을 통해~

그리고 찬양까지 ^^

아주 작은자들 중에서도 작은 나에게

늘 이렇듯 보살펴 주시고 힘주시는 주님....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아침 일찍 산행을 갔는데

시편에 보면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지으신~여호와께~~

란 성구가 있다

 

산이 편안해지고 몸이 맑아지는 느낌에

시편 찬양을 잠깐하며 기분이 좋아졌었는데

하루종일 주신말씀에 다시 좋아졌다는 ㅎㅎ

 

간만에 간 산에는

숲가꾸기가 잘라놓은 나무들이 가지런히 있었다.

저 나무들을 실고가서

군불 떼고 싶은 마음 간절했지만

아파트인 관계로...참는다 ^^

 

언젠가는

군불 넣을수 있는 집으로 이사가서

겨울엔 굴뚝에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가족들과 친구들이 옹기종이 군불넣은 방에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꽃 피우리라^^

 

잘려져 나간 밑둥은 별볼일 없지만

시골느낌나고 좋다...정겨워

 

 

 

요즘은 깊은산까지 길을 잘 닦아놔서 좋다

이렇게 살기좋은 대한민국인만

헬조선이라니...

정말...말도 안된다.

욕심만 버린다면....비교만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먹고사는데 큰 지장이 없는 나라이다.

 

 

 

난 대한민국이 좋다

전세계를 잘알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살기 좋고 평화로운 나라가 없다.

남북대치 상황이라는것만 빼면 말이다.

그래서

늘 소리없이 이 나라를 보호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다..

내가 알지못했던 그 모든 시간들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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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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