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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금식기도의 유익 - 금식 할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예수님의 레마 말씀

금식기도의 유익- 금식 할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예수님의 레마 말씀

 

이것은 1월5일에 받은 말씀입니다.

내가 2015년이라고 썻네요.

2016년 입니다.

읽겠습니다.

 

금식은 육을 죽이고 영을 세운다

육체적 운동이 근육을 만들고 피를 흘게 하듯이

 

금식과 기도는 속에 있는 영의 사람의 키를 자라게 해서

너희안에 거하는 나 자신과 함께 하나로 흐르게 한다.

 

산소가 피를 통해 흘러가서

세포와 기관을 먹여서 그것들이 잘 가능하게 하듯

 

속에 있는 영도 마음의 혼과 의지와

감정을 먹이는데 있어서 그와 마찬가지이다.

 

 

달리기가 육체적 운동이듯이 금식은 영적인 운동이다.

금식은 내가 내 자녀들을 위해 착수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 영을 앞으로 투척한다.

 

 

그들이 그들의 주님과 함게 먹고 마시고

만찬을 하기 위해 음식을 포기할때

그들은 경건한 축복으로 충만해지고

불안과 두려움은 비워진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들이 육적인 욕망에 바탕을 둔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로 계속해서 수행할수 있다.

 

금식은 자기 의존을 대체해서 내 자녀로 하여금

나에 대한 그들의 의존을 완전히 깨닫게 한다.

 

그때 그들은 다른 이들을 중보하기 위해

내가 그들에게 주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그들은 그들이 엄호하고 있는

이들의 삶 속에서

대적의 통제를 제압할 무기를 가지고 싸우고 있다.

 

실제로 너희는 다윗과 골리앗과 같은 전투들을 포함해서

휼륭한 군사처럼 전쟁을 하고 있다.

 

진정한 믿음은 심지어 가장 어둡고

혹독한 전쟁 가운데서도 굴하지 않고

계속 인내하고자 하는 열망을 탄생시킨다.

 

그리고 가끔은 그것이 나의 강함이 보여질수 있도록

너희가 여전히 너희의 약함을 인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나의 은혜는 충분하다.

너희의 약함 가운데에서 나의 능력이 완벽해진다.

너희가 높여질수 있도록 엘로힘의 강력한 손 아래서

너희 자신을 낮추라.

 

나의길을 따르는 자들의 삶 곳에서 금식이

무엇을 성취하는지에 대한 진리에 대해서는

아주 조금밖에 알려지 있지 않다.

 

나는 내 말씀 속에다 어떻게 살아야할지와 내가 지구에서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예를 그들에게 남겨 놓았다.

 

나의 아들들과 딸들은 곧 몸값이 지불되어 구출될 것이다.

 

나의 성령이 너희안에서 시작한 일을 끝마칠수 있도록

이 방법으로 모든 것을 나에게 내어주라고

그들에게 말하라(빌립보서1;6)

 

너희의 가장 광팬(바람/불을 일으키는 팬) 예수

 

또 고린도후서 12:9-10,

고린도후서13:4

이사야 58:6-12를 읽으십시오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0bSP0psHczY (한글번역)

 

https://youtu.be/7uv8VK6J7uA (원문)

 

 

 


고린도후서 12:9-10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게 됨이니라" 라고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매우 기쁘게 나의 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거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모욕과 궁핌과 박해와 곤경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 곧 내가 강하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13:4

 

그분은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느니라.

우리 역시 그분 안에서 약하지만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분과 함께 살 것이라.

 

이사야 58:6-12

 

내가 택한 금식은 이것이 아니겠느냐?

사악한 결박을 풀어주고 무거운 짐을 벗겨주며

억압받는 자들을 놓아주며

모든 멍에를 꺽는것이 아니냐?

 

굶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눠주며

방랑하는 가난한 자를 네 집에 데려오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한 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네 골육으로부터 자신을 숨기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면 네 빛이 아침같이 쏟아질 것이요

 네 건강이 속히 솟구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서 갈 것이요,

주의 영광이 네후위가 되리라.

 

그때에 네가 부르면 주가 응답할 것이요,

네가 부르짖으면 주가 '내가 여기 있노라" 말하리라.

만일 네가 네 가운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헛된 말을 치워 버리고

만일 네 혼을 굶주린 자에게 주어

괴로워하는 혼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어두컴컴한 곳에서 솟아나서

네 어두움이 정오와 같이 되리라.

또 조는 너를 계속 인도하여 가뭄에서도

네 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물 댄 동산 같을 것이며

물이 끊기지 않은 샘물 같으리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옛 황페한 곳들을 세울 것이요,

네가 많은 세대들의 기초를 일으켜 세우리니

네가 '파괴된 곳의 보수자'라,

또 '거주지로 가는 길을 복구하는 자'라 불리리라.

 

유튜브 동영상 볼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문자로 타이프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읽고 모두 은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