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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사업성공의 비밀은 예수님을 사랑한것 -장도원

요즘 유튜브에서 계속 듣고 있는 설교가 있는데

 

그 형제님이 말씀하신 장도원 사장에 대한 동영상...

 

하나님을 정말 사랑한게 내 사업의 비밀이라고 말을해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같단 생각이 든다는 장도원 사장...

 

그래서 듣게 됐고..

 

말미에 신앙간증을 간략하게 적어봤다.

 

 

중략...

 

 

 

인지도 있는 곳에서 회사에 우리회사에 투자를 하기로했다.

 

잠들기 전에 습관대로 기도를 했다...

 

그돈이 너에게 필요하냐..

 

내가 그돈이 들어와서 더 좋은걸 누리면..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질것 같았다.

 

너무 배부르고 따듯하면 안될것 같아

 

다음날 계약 안하겠다고 하니 난리났었다.

 

돈이 나를 좌우한다면 하지않겠다..

 

2008년 미국 경기가 안좋았다.

 

우리 회사도 투자를 덜하자...했다..

 

내가 미국에 와서 이만큼 산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아메리칸드림을 이루게 해준 미국인데 싶어서

 

직업을 창출시키는게 도움을 주는거라 싶어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다.

 

2008년 목표는 얼마를 남기자가 아니고 우리는 올해

 

7천명을 더 고용하겠다는 장도원사장

 

사람들은 남들은 새로 오픈안하는데 왜 혼자 오픈하냐고 그랬다..

 

남의 속도 모르면서

 

남들 잘안되는데 혼자 장사 잘돼서 시기 질투 받았다.

 

뜻은 갚기위해서 한건데..장사가 넘 잘됐다..그때 오픈한 가게들이..

 

내가 뭐라고 이야기하겠냐...

 

어떻게 비즈니스가 잘돼냐 물을때..

 

내가 한게 뭐 있어요...

 

내가 한거는 하나님 사랑한거 밖에 없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아내가 북한에 다녀왔는데...상황을 잘안다..

 

대성통곡했다. 집 팔아..집팔아...

 

빨리 집팔아서 옥수수 사서 보내야 한다고..

 

아내는 인천공항에서 세수를 했다...

 

이 닦고..어질러놔서 휴지로 청소를 했다.

 

옆에 젊은 여자가..아줌마 여기도 닦아주세요..이랬다..

 

그 흔한 다이아반지 ..명품가방 하나도 없다...패물없다.

 

우리회사..영향력 있는 39등에 뽑혔다..아내는 화장도 안한다...

 

집팔아서 다 갖다주자는 거다...

 

 

어떻게...장사가 잘돼냐구요..?

 

선교얘기하잖아요...

 

주님이 아주 작은 소자에게 하는게 나한테 한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앉아 있을수 있어요

 

찾아서 가는거지...따지고..생각할게 뭐 있어요...

 

하나님을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하라고...오늘 얘기하고 싶어..이자리에 섰다...

 

좋아하는 찬양을 하고 마치겠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찬314

 

https://youtu.be/BxmwrEt1bd8?list=RDBxmwrEt1bd8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사랑..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예수께서 이르시되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니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

 

마태복음 22:37~38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듬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 에베소서 6:24

 

 

 

 

 

 

찬양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장도원 사장을 보며

 

나도 눈물이 절로 났다.

 

그 마음...조금은 알것 같아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두 이토록 어리석고 갈팡질팡 하는 저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일을 해야 하나..말아야 하나...고민하던 제게..

 

주님은 그 일로 말미암아

 

더 많은 영혼들을 살리라는 뜻으로

 

오늘..

 

이 귀한 간증을 듣고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셉이 7년 흉년에 대비했던것처럼

 

저 역시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감동주시는 대로 ...이끄시는대로

 

그렇게 살아갈수 있게..

 

그리고..포도원 주인처럼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