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때의 징조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노아의 방주때처럼
소돔과 고모라의 때처럼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주님은 말씀 하셨다.
바람이 세차게 불고 구름이 잔뜩 끼어 있으면
비나 눈이 올거란 예상을 한다
방귀가 잦거나 배가 아프면
화장실 가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수많은 법들이 바뀌고 있고
그중에 간통죄..동성애옹호등
범죄속으로 내밀고, 건강을 악화 시키는 일조차도
인권을 내밀며 합법화 시키고 있다.
마지막때의 징도..
송명희 시인의 표 라는 책에도 마지막때의 일들이
나와 있고
데이빗 월커슨이 쓴 책에도 마지막때의 환상과 징조를 보라고 돼 있다
성경의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중 환상을 보고 말씀을 깨닫고
성령의 감동으로 인해 성경을 쓰게 됐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렇게 살아라고..써 놓은 성경
그 성경도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닫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깨닫고
말할수 있는 사람들은 말한다.
주님이 택하신 백성들은 듣고 읽으며 깨달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지라도
한 사람이라도 패망의 길로 가는걸 볼수 없기에
주님은 많은 주님의 사람들을 통해
더 쉽게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신다.
다양한 사람들..책...인터넷정보들...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믿음도 지켜야 하고...미혹 당하지도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주님앞에 나아가 좀더 회개하고
심령이 가난한 마음으로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갈급함 같이
우리의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다는
그 말씀처럼
갈급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이 시대를 보며
이 시대의 징조를 보며
주님 오심을 준비해야 한다.
마지막때의 징조...데이빗 월커슨의 책..
지금 세상이 어떤 상황이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고 싶다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
데이빗 월커슨 지음, 임은묵 옮김/예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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